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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三). 아미타불 성불의 내력(來歷)
법성화 2017-07-16 19:33:18, 조회 : 1,231, 추천 : 0
  첨부파일 : 12-on_deserted_beaches_by_wishanddream-d55fdq1[1].jpg (36kb)   다운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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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大願) 중생이 부처가 되려는 소원 또는 부처가 중생을 구제하려는 서원(誓願) 등을 대원이라 함. 아미타불께서 세우신 사십팔원(四十八願)을 말함. 한 없이 넓고 큰 서원(誓願)을 대원이라 한다.


무상보리(無上菩提) 보살이 등각(等覺) 묘각(妙覺) 의 위(位)에 이르러서 온갖 번뇌를 끊어 없애고 불과원만(佛果圓滿)한 증오(證俉)를 이룬 것을 말함이다.


정각(正覺) 모든 번뇌의 허물을 여윈 청정한 바른 지혜를 얻어 만유(萬有)의 실상(實相)을 깨달음을 말함. 부처님께 있는 열 가지 명호의 하나이다.


행(行) 一, 동작(動作) 또는 행위(行爲)의 뜻이니 몸소 실천해 나아가는 행(行)을 말한다. 이상(理想), 희망(希望)에 이르기 위하여 수행하는 원행(願行)의 행(行) 또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실행 즉 교행(敎行)의 행(行) 따위를 말함. 二. 조작(造作)의 뜻이니 일체의 유위법(有爲法)을 말한다. 무명(無明)을 근원으로 하고 감각(感覺)등 여러 가지를 발생하는 신체의 동작, 언어, 의지의 작용 따위를 말함. 三. 행보내왕(行步來往)하는 뜻이니 비구(比丘)가 걸어가는 거동(擧動)을 말한다.



   무상정각(無上正覺) 위가 없는 정각(正覺)을 말함이니 곧 부처님의 깨달음을 말함이다. 이보다 위가 없는 깨달음이므로 무상(無上)이라 하고 치우치고 삿됨을 여의었으므로 정(正)이고, 진리(眞理)를 깨달았으므로 각(覺)이라 한다.



   조재영겁(兆載永劫) 조재(兆載)의 겁수(劫數)를 지내므로 영(永)이라 하고 극장(極長)의 시기란 뜻인 범어의 겁파(劫波)를 줄여 겁(劫)이라 하니 말할 수 없이 오랜 세원을 조재영겁이라 한다. 조재(兆載)는 수법(數法)의 이름이다. 혜림음의(慧琳音義)에는「황제구장산법(皇帝九章算法)에 수(數)가 十五등(等)이 있다. 즉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이니 조(兆)는 제 칠 수, 재(載)는 제 十五수라」하였다.

원(願) 범어 니저(尼底)를 원이라 번역한다.

신요(信樂) 아미타불의 본원을 듣고 믿으며 사랑하고 좋아함을 말한다.



   십선업(十善業) 불살생(不殺生), 불투도(不偸盜), 불사음(不邪淫), 불망어(不妄語), 불양설(不兩舌), 불악구(不惡口), 불기어(不綺語), 불탐욕(不貪慾), 불진에(不瞋恚), 불사견(不邪見)의 십선도(十善道)를 몸, 입, 뜻으로 행(行) 하는 것을 말한다.



   십악업(十惡業) 살생(殺生), 불여취(不與取), 사욕행(邪慾行), 허광어(虛誑語), 이간어(離間語), 추악어(麤惡語). 잡예어(雜穢語), 탐욕(貪慾), 진에(瞋恚), 사견(邪見)의 열 가지 죄악을 행하는 것을 말함이다.



   진여(眞如) 우주(宇宙), 만물(萬物)에 두루 널리 미쳐 불변하는 본체(本體)를 말함. 이것은 우리의 사상개념(思想槪念)으로 미칠 수 없는 진실한 경계(境界)이므로 오직 성품을 증득(證得)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며 거짓이 아닌 진실이란 뜻과 변천하지 않고 여상(如常)하다는 뜻으로 진여라 한다.



   여(如) 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 자체를 말함이다. 제법의 본체이다. 二. 현상 그대로의 모양의 뜻이다. 三. 평등하여 차별이 없다는 뜻을 말함이다.



   본원(本願) 본서(本誓), 본서원(本誓願), 홍서(弘誓), 본홍서원(本弘誓願)이라고도 한다. 모든 부처님이 지난 세상에 성불하려는 뜻을 낸 인위(因位)에서 세운 여러 가지 서원(誓願)을 말함. 이 본원에 총원(總願), 별원(別願)이 있다.



   십불선업(十不善業) 십악과 같음



   등각(等覺) 부처님의 다른 이름이다. 등정각(等正覺), 일생보처(一生補處), 금강심(金剛心), 유상사(有上士)라고도 한다. 등(等)은 평등의 뜻이요, 각은 각오(覺悟)의 뜻이니 모든 부처님이 깨달은 것은 한결 같이 평등하므로 등각이라 한다. 보살이 수행하는 계위(階位) 중 第五十一위(位)의 이름이다. 이는 보살의 극위로서 그 지혜가 만덕원만(萬德圓滿)한 부처님과 대개 같다는 뜻으로 등각이라 한다. 또 등은 등급(等級)의 뜻으로 이 보살의 각은 부처님의 묘각(妙覺)까지 일등급(一等級)이 있으므로 등각이라 한다.



   묘각(妙覺) 보살의 수행이 점차로 성취하여 이르는 第五十二위(位)의 지위를 말함. 등각위(等覺位)에 있는 보살이 다시 일품(一品)의 무명을 끊고 이 지위에 들어간다.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님의 자리이다.



   증오(證俉) 올바른 지혜로 진리를 증득하여 깨달음을 말함.



   유위법(有爲法) 인연으로 생겨서 생멸변화(生滅變化)의 성(性)이 있는 제법을 유위법이라 한다.



   무명(無明) 번뇌의 별명이다. 혹은 일체 번뇌를 통틀어 무명이라 하고 혹은 제법의 사리(事理)에 어두워서 명료치 못한 것 즉 치번뇌(痴煩惱)를 무명이라 한다.


본체(本體) 모든 현상을 낳는 근본의 존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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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무쏘의 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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