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연종집요 (九).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의 해석(解釋)
법성화 2017-08-02 22:12:19, 조회 : 1,175, 추천 : 0
  첨부파일 : 517c23a3-2267-42ac-a05b-c0c1bcd270f2.jpg (19kb)   다운 : 99

실제크기로 보기

[불명경(佛名經)]에 의하면 응신불(應身佛)의 수명이

월면불(月面佛)은 一일 一야,
일면불(一面佛)은 千八白세(歲)
묘성분성불(妙聲分聲佛)은 六十白세
지자재불(智自在佛)은 十二千세
범면불(梵面佛)은 二十二千세
대중자재불(大衆自在佛)은 六十千세
위덕자재불(威德自在佛)七十六千세

마혜수라불(摩醯首羅佛)一億세
범성불(梵聲佛)은 十億세
또 현겁(賢劫)의 七불(佛)인
비사부불(毘舍浮佛)은 二千겁(劫)
시기불(尸棄佛)은 六十千겁

비바시불(毘바尸佛)은 八十千겁(劫)
구류손불(拘留孫佛)은 十四소겁(小)
가섭불(泇葉佛)은 二十소겁
구나함모니불(痀那含牟尼佛)은 三十소겁
석가모니불(釋泇牟尼佛)은 一白년이라]하였다.

[무량광(無量光)]은 아미타불의 광명이 무량(無量)하시고 장애(障礙)없이 시방국(十方國)에 두루 비친다는 뜻이다.



광명에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신광(身光: 즉 몸광 또는 외광(外光), 색광(色光)이라고도 한다.)이니 몸에서 나는 광이요, 다른 하나는 심광(心光 즉 마음광 또는 내광(內光), 지혜광(智慧光)이라고도 한다)이니 심지(心地)가 명랑한 것인데 불보살의 광명이 지혜로서 나오므로 지혜가 광명이요 광명이 지혜다. 또 광명에 상광(常光)과 방광(放光 또는 현기광[現起光]이라고도 한다)이 있으니 상광은 불보살의 머리나 몸에 항상 있는 원광(圓光)이요, 방광은 필요한 때에 임시로 놓으시는 광이니 가령 발, 무릎, 배꼽, 마음, 입, 눈썹 사이 등에서 놓으시는 광 같은 것인데

부처님께서 발 아래로 놓으시는 광은 지옥도(地獄道)에 비추어 유익(有益)하게 하시는 것이요,

무릎에서 놓으시는 광은 축생도(畜生道)를, 음장(陰藏)에서 놓으시는 광은 귀도(鬼道)를, 배꼽은 아수라도(阿修羅道)를, 마음은 인도(人道)를, 입은 이승(二乘)사람을 눈썹 사이는 대승(大乘)사람이라한다.



[불(佛)은 불타(佛陀)를 약한 말이요 또 부타(浮陀, 部陀), 부도(浮圖 浮屠), 부두(浮頭), 발타(勃陀), 발타(勃馱), 모타(母陀), 몰타(沒陀), 몰타(沒馱)라고도 하며 각자(覺者) 지자(智者)번역한다.


각자(覺者)의 각(覺)에는 각찰(覺察), 각오(覺梧)의 두 뜻이 있으니

(一). 각찰(覺察)은 번뇌(煩惱)를 깨달아 살펴서 해(害)하지 않게 하는 것이 세상 사람이 적(敵) 있는 것을 각지(覺知)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이것을 일체지(一切智)라 한다.

(二).각오(覺悟)는 제법(諸法)의 사리(事理)를 각지(覺知)하여 요료(了了)분명한 것이 잠이나 꿈을 깨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이것을 일체종지(一切種智)라 말한다.



스스로 깨달으며 또는 능히 다른 이를 깨닫게 하여 자타(自他)의 각행(覺行곧 스스로 깨닫고 자비로 행하는 것) 이 아주 부족함이 없는 것을 불(佛)이라 칭하니 즉 자각(自覺)은 범부(凡夫)와 다르고 각타(覺他)는 이승(二乘)과 다르며 각행(覺行)이 아주 부족함이 없는 것이 보살과 다른 것을 말한 것이니 그 이유는 범부는 자각할 수 없고 이승은 자각하되 각타의 행(行)이 없고 보살은 자각하되 각행(覺行)이 원만하지 못한 것이다.


-------------------------------------------------------

김동아/부처님 찾아가는길


  이전글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도적 누명을 쓸 ... 법광(法光) 2017-08-03
  다음글 아함경180. 교만한 사람에게 주는 교훈 普德華 2017-08-02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