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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 四. 인계(人界)와 극락의 비교
법성화 2017-08-23 19:58:43, 조회 : 1,22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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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 인계(人界)와 극락의 비교


인계와 극락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一. 극락: 연꽃에 화생 하므로 낳는 고(苦)가 없다.

*인계: 피와 살로 된 몸이 낳는 고가 있다.

二. 극락: 추위와 더위가 변천하지 아니하므로 늙는 고가 없다.

*인계: 시절이 바뀌므로 날마다 쇠약하여 늙어간다.


三. 극락: 화신(化身)이 향기롭고 정결하므로 병이 나는 고가 없다.

*인계: 사대(四大)가 고르기가 어려우므로 병이 많이 난다.


四. 극락: 수량(壽量)이 한이 없으므로 죽는 고가 없다.

*인계: 七十세 사는 이가 드물어서 수한(壽限)이 속할 뿐 아니라 죽을 때 에 고가 있다.

五. 극락: 육친이 없으므로 이별하는 고가 없다.

*인계: 육친의 애정이 있어서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으면 좋겠는데 반드시 떠나게 되는 고가 있다.

六. 극락: 극히 착한 이들이 모여 있으므로 미운 원수를 만나는 고가 없다.

*인계: 미운 원수를 만나지 아니하였으면 좋겠는데 반드시 만나게 되는 고 가 있다.

七. 극락: 의식(衣食)과 보물이 되어 있는 것을 받아쓴다.

*인계: 고난과 기한(飢寒)이 많으므로 탐(貪)하여 구하는 것이 맞지 아니한 다.

八. 극락: 용모가 단정하고 몸에 광명이 있다.

*인계; 형체가 추악하고 병이 있는 몸이 많다.

九. 극락: 극락에 한번 태어난 후에는 다시 육도 윤회에 떨어지지 않으므로 삼악도란 이름조차 없다.

*인계: 수레바퀴가 도는 것과 같이 육도를 연해 돌아다니며 생사의 고를 받는다.

十. 극락: 극락의 땅은 황금으로 되어 평탄하고 보수(寶樹)가 하늘에 닿았으 며 누각(樓閣)은 칠보(七寶)로 되고 연화가 네 가지 색으로 된다.

*인계: 땅이 흙과 돌로 되었으며 모든 산과 언덕 구덩이가 있고 모두 추악 하다

十一. 극락: 지금 극락에 아미타불이 계시어서 설법을 하신다.

*인계: 서가모니불이 이미 열반(涅槃)하시고 미륵불(彌勒佛)이 아직 나시 지 아니 하였다

十二. 극락: 극락에는 무수한 성인(聖人)들과 같이 승우(勝友)가 된다.

*인계: 여기서는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을 친히 뵈옵지 못하고 단지 존 호(尊號)만 흠모(欽慕)할 뿐이다.

十三. 극락: 부처님의 교화(敎化)가 통일되고 모든 마(魔)와 외도(外道)가 없 다.

*인계: 모든 마와 외도들이 정행(正行)을 요란(搖亂)한다.

十四. 극락: 성중(聖衆)이 모두 청정하고 여인이 없다.

*인계: 여색(女色)과 악우(惡友)와 올바르지 못한 말이 행자(行者)를 미 혹(迷惑)하게한다.

十五. 극락: 물과 새와 나무와 수풀들이 모두 묘법(妙法)을 설법한다.

*인계: 악한 모든 짐승과 이매(魑魅)등이 요망스럽고 간사한 소리를 낸 다.


註: 정행(正行) 불교를 믿는 사람이 닦는 바른 행업을 말함이니 법원주림(法苑珠林) 제 十七권에 십종(十種)의 정행이 서사(書寫), 공양(供養), 유전(流傳), 청수(廳受), 전독(轉讀), 교타(敎他), 습선(習禪), 해탈(解脫), 사택(思擇), 수습(修習)으로 되어있다. 정토교에서는 선도(善導)가 지은 산선의(散善義)에 있는 독송(讀誦), 관찰(觀察), 예배(禮拜), 칭명(稱名), 찬탄공양(讚歎供養)을 오정행(五正行)이라하며, 이 가운데의 칭명을 정정업(正定業)이라 하고 다른 넷을 조업(助業)이라한다.

악우(惡友) 정당치 아니한 행위를 하여 자기를 사도(邪道)로 인도하며 불리한 결과를 이루게 하는 벗을 말한다.

이매(魑魅) 인면수심(人面獸心)이며 네 발이 있는 산림의 정기에서 생기는 도깨비를 말함인데 곧잘 사람을 홀린다고 한다.

행업(行業) 고락의 과보(果報)를 받을 선악의 행위를 말함. 곧 입, 몸, 뜻으로 나타내는 언어, 동작, 의념을 말한다.

정정업(正定業) 오정행 가운데의 칭명을 말함. 아미타불의 명호인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 것을 말함. 서방정토에 왕생하는 본업이다. 정당하게 정토에 왕생함을 결정하는 업인(業因)이란 뜻이다. 아미타불의 본원에서 정당한 왕생의 행업이라 하여 선정(選定)된 업이다.

조업(助業) 오정행중 제四 칭명을 극락정토에 왕생하는 정업이라 함에 대하여 이것을 돕는 행업이란 뜻으로 다른 넷을 조업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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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허스님/중생의마음
오도행 [2017-08-24] : 극락과 인계를 공부하면서 깨우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_()_
법성화 [2017-08-24] : 우리가 사는 이 예토에는 아직 미륵불이 나타나지 않으셔어 혼란과 여러가지 "고"가 함께 하여 누구에게나 힘든 세상을 살아갑니다.그럼에 우리는 기도와 수행으로서 이 무명을 타파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큰언니 법우님 감사합니다. 많이 더운날씨에 건강 관리
법성화 [2017-08-24] : 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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