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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심(發心)
正 覺 2007-02-13 07:10:49, 조회 : 1,692, 추천 : 0
무슨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내는 것을
발심(發心)이라고 합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쁘게 내어놓는 것도 발심이며,

간이나, 콩팥 등
자신의 신체 일부분을
남에게 보시하기 위해
마음을 내는 것도 발심입니다..

물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운 사람을 위해
‘저 사람을 구해야지’ 하며,
물에 뛰어 들어
목숨을 구해주려는 마음도 발심이며.

발심은
마음을 내는 것이란 의미가 있으며,

발심은
긍정적인 일로 마음을 낼 때 사용하는것입니다.

발심이
발보리심(發菩提心)의 약자로
’보리심을 내는 것’
이란 뜻이기 때문입니다.

보리는 깨달음,
보리심은 깨달음의 마음이니,

발보리심은
깨달음을 구하려고 마음을 내는 것이지요.

발보리심이란 용어는
초기불교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승불교운동과 함께 발현 일상에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초발심시변정각(初發心時便正覺)이란 말이
우리의 눈과 귀에 자주 접하게 됩니다.

‘처음 마음을 발할 때 곧 정각을 이룬다’
란 뜻입니다.

즉
처음 발심한 그것이
변치 않고 그대로 있으면 곧
부처님의 경지라는 뜻이고.

원(願)을 세우지만
그 마음은 쉽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원래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그 원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고.

불자의 첫 길은
발심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깨달음을 얻겠다는 마음,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실현이
바로 불자의 길입니다.

발심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법우님들 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小乘이 오랫동안 불뮤직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하였다가
부끄러워 텃텃 하게 나타나지 않고 11일째인 오늘 살며시
나타났습니다.
어제  대행스님 지관스님 그리고 정수스님께서 小乘 생일
축하해주신다고 꽃바구니 을 들고 방문을 하셔 이실직고 을
하였답니다.
지옥에도 다녀왔고 경기도 양주 을 거쳐 남해 끝자락인
마산에도 다녀왔답니다
아마도 10일 동안 너무나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고 생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데 찾아주신 세분의 스님덕분에
황금 복 돼지 정해년을 맞이한 생일이 값진 생일이 않인 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불뮤직 게시판에서 小乘 생일을 축하하여 주신 스님 그리고
여러 법우님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신청곡: 도신스님/우리 인생은 바람이어라
금강초롱 [2007-02-13] : 정각스님.. 스님 보고싶었습니다.. 그리웠습니다..스님 ..발심과 실천을 게을리하지않겠습니다 이렇게 계셔주시는것 만으로도 큰 가르침이십니다 _()_
asf7277 [2007-02-13] : 정각스님 반갑습니다. 동안 많이 궁금했었답니다. 지옥에서 천당까지 만행을 다녀오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구여. 성불하소서..
양진월 [2007-02-13] : 정각스님 발심의 좋은 가르침 감사히 새겨갑니다.늘 그런마음이기를 자신에게 발원해보며..스님 늘 기다려짐 숨길수 없는 마음인데 정말 반가워요 그런데 마산을 다녀가셨다니 알았으면 스님마중 나갔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스님 건강하시어요.
수연행 [2007-02-13] : 깨달음을 얻겠다는 마음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실현이 바로 불자의 길임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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