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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10:41:25, 조회 : 1,0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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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하루는 얼굴이 단정하고 행동이 기품이 있어 보이는 한 신사가 부처님을 찾아왔다. 그는 교양 있는 신사답게 예의를 다해 부처님께 공손히 예배하고 한쪽 옆에 앉았다.
“부처님, 한 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 명예를 얻을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까? 또 어떻게 하면 덕망이 높아지고, 어떻게 하면 좋은 벗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명예를 얻고자 한다면 계율을 지키시오. 재물을 얻고자 한다면 보시를 행하시오. 덕망이 높아지고자 한다면 진실한 삶을 살고, 좋은 벗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은혜를 베푸시오. 그러면 그대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오.”
부처님의 말씀을 들은 그는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라면서 기쁜 얼굴로 돌아갔다.
잡아함 48권 1282경 《명칭경(名稱經)》
수심법 / 구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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