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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11:33:36, 조회 : 1,16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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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성취한 부처님이 바라나시의 녹야원에서 첫 설법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교진여를 비롯한 다섯 명의 비구를 교화하고 다시 야사와 그의 친구 60여 명을 교화한 부처님은 어느 날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다.
“나는 이미 천상과 인간의 모든 인연과 속박에서 벗어났다. 너희들 도한 그러한 속박의 밧줄로부터 벗어났다. 이제 너희들은 세상으로 나가라. 그리하여 세간의 안락과 모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여 설법하라. 세간으로 나갈 대는 두 사람이 한길로 가지 말고 따로따로 다녀라. 이제 나도 우루벨라의 세나니가마(兵將村)로 가라.”
잡아함 39권 1096경《승삭경(繩索經)》
세상은 인연 / 송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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