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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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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2:06:37, 조회 : 1,09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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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수행자가 여러 가지 법 가운데 한 가지만이라도 제대로 닦는다면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말씀했다.
“만약 비구들이 한 가지 법을 닦아 행하고 한 가지 법을 널리 펴면 곧 신통을 이루고 온갖 번뇌를 끊게 되며, 수행자로서 최고의 증과 證果를 이루어 스스로 열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떤 것을 한 가지 법이라고 하는가.
그 하나는 거룩한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거룩한 화합 승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거룩한 계법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보시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하늘에 태어나는 공덕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마음의 고요함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호흡을 깊게 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육신의 무상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잘 닦아 행하고 널리 연설해서 펴면 곧 신통을 이루고, 온갖 번뇌를 끊게 되며, 수행자로서 최고의 증과를 이루어 스스로 열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한 가지 법만으로도 잘 닦고 그 법을 널리 펴야 한다. 반드시 이렇게 수행해야 한다.”
증일아함 1권 제2 《십념품十念品》제1-10경
수행 / 법만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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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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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만이라도 닦고 행하라는 가르침이 매우 가볍게 받아드려 지는데 이렇게 한가지를 잘 하다보면 두가지 세가지를 닦고 행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보덕화법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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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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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님 늘 함께하심에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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