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의 기원정사에 계셨다.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눈·귀·코·혀·몸·마음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운 것이다. 괴로운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 라고 바른 지혜로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이와 같이 보기 때문에 가르치을 잘 받은 훌륭한 제자는 여섯 감각기관인 눈·귀·코·혀·몸·마음에 집착하지 않으며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욕망에서 벗어나 해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