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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7권-2. 무변장엄회 ④/3) 청정 다라니품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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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21:56:16, 조회 : 1,11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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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tonjong171200850.jpg (7kb) 다운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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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최상 선교방편의 총지문 구하기 좋아하거든
마땅히 이 법을 배우되 언제나 반드시 방일치 말라.
만일 넓고 크고 가장 높은 거룩한 보살의 원 이루려거나
보리 얻기를 구하는 자는 마땅히 먼저 이 법문 배우라.
이 경의 말한 바 다라니법문은
모든 법을 열어 보이나니 이 인(印)이 제일이요 위가 없도다.
모든 법 속의 진실한 이치를 총지법으로 열어 보이니
이 허공의 법문은 끝없는 의리(義理)를 결정 짓도다.
말한 바 모든 선(善)의 법문을 이 법이 능히 열어 보이나니
총지의 뜻이 미묘한 다라니 힘인 때문이로다.
총지는 말하면 혜(慧)가 되나니 능히 온갖 법 다 지니며
총지의 뜻은 선교하거는 지혜로 능히 깨달아 알도다.
이처럼 다른 많은 해석에 이미 불법을 잘 말하여
위없는 보리 부분법[菩提分法]을 뜻대로 바로 열어 보이었네.
차별지(差別智)의 교묘한 방편으로 법을 바로 열어 보이노니
만일 이 법을 잘 닦아 배우면 위없는 보리를 증득하리라.
위없는 선(善)의 법문을 이 교(敎)에서 열어 보이노니
방편의 지혜 얻고는 마땅히 이 법 설할지어다.
일찍이 말하지 않은 모든 법 이 위없는 불종성(佛種性)을
이 뜻을 잘 닦아 배워서 감로(甘露)의 법문 열어 보이라.
모든 부처님 걸림 없는 지혜를 슬기로운 자여 구하려거든
이 뜻을 잘 닦아 배우라. 장차 최상지(最上智) 얻으리.
내가 저 지나간 옛적 한량없고 수없는 겁에
이 법 만일 배우지 않았던들 적정의 이치(理趣)를 증득히 못하리.
내 일찍 수없는 부처님을 받들어 섬긴 인연으로
이 법을 능히 깨달아 알아 이 위없는 법 연설하도다.
내가 모든 중생 위하여 끝없는 이익을 짓거든
너희는 마땅히 힘써서 이 다라니 얻도록 하라.
만일 이 다라니문 인(印)을 바로 깨달아 잘 알면
슬기로운 자는 한 구(句)로 인하여 능히 이 법문에 들어오리라.
나의 지혜는 위가 없고 또한 그 수량이 없나니
내가 이 지온(智蘊)을 갖추었으며 능히 이 법문 열어 보이네.
슬기로운 자, 이 법 구하면 보리의 뜻 깨달으리니
이 뜻을 이 법문에서 주저함 없이 배울지어다.
슬기로운 자여, 그대가 만일 광대한 지혜성(智慧性) 구하려거든
부처에게 존중심 내어 마땅히 이 법문 배울지어다.
만일 큰 법바퀴 굴리며 큰 법의 고둥[法螺] 불려거든
슬기로운 자여, 이치답게 마땅히 이 법문 배울지니라.
만일 그대가 광명을 놓아 끝없는 세계를 비추려거든
불법을 닦아 익힐 적에 이 법을 이치답게 배울지니라.
하늘이나 사람, 모든 세간에 만일 높은 머리가 되려거든
그대는 먼저 이 경을 배워서 모든 법의 뜻 결정지으라.
광대한 지혜를 구하여 모든 공덕을 일으키려거든
부처의 지혜를 구하여 닦을 때 이 법문을 따라 배울지니라.
법문을 열어 보이어 가장 거룩한 무희론지를
즐거이 구하여 닦으려거든 이 법의 뜻을 마땅히 배우라.
무애지(無碍智)께서 연설한 바 총지법문을 열어 보이려거든
먼저 이 법문 닦아 배우고 마땅히 감로법 말할지니라.
만일 한량없고 수없는 세계를 비추고자 하거든
그들은 이 법의 뜻을 마땅히 잘 닦아 배울지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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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구인사의 범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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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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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모레(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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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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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님 감사합니다. 늘 부처님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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