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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7권-2. 무변장엄회 ④/3) 청정 다라니품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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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22:35:27, 조회 : 1,24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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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472085067354.jpg (395kb) 다운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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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 법문을 받아 지닐지어다. 나의 모든 제자가 나를 이어 섬기는 자도 또한 이 경전을 받아 지닐지어다.”
그때에 아난은 세존께 사뢰었다.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제가 이미 받아 지니었나이다. 제가 이 법문을 성취함으로 인하여 한량없는 법문이 다 앞에 나타났나이다.”
“아난아, 그렇다. 네 말과 같이 여래의 위신력과 이 법문이 모두 청정함으로 말미암아 이 법문을 받아 가지는 자와, 친히 나를 섬기고 능히 받아 지니는 자는 한량없는 법문이 다 앞에 나타나느니라. 이러므로 아난아, 네가 마땅히 여래의 교법, 한량없는 법의 관을 받아 지닐지어다.”
이 법을 설하실 적에 회중에 한량없는 보살이 곧 큰 광명을 얻었으며, 법의 빛을 얻었으므로 한량없는 모든 부처님이 말씀하신 법문이 다 앞에 나타나며, 또한 온갖 지혜의 지혜에 가까이하여 즐거이 구하는 바와 같이 뛰어난 장엄을 다 성취하였다.
부처님은 또 말씀하셨다.
“아난아, 네가 모든 법 본성이 매우 깊은 줄을 관하라. 이와 같이 여래가 능히 저 이름도 상도 없는 법에 이름과 상의 말을 지으며, 또 능히 모든 법의 본성을 열어 보이고 또한 다시 깨끗이 쓸어버리어 보는 것을 청정케 하며, 비록 모든 법을 설하나 법 또한 설할 것이 없으며, 능히 설할 자도 없느니라.
아난아, 만일 능히 이렇게 법성을 관하면 곧 한량없는 지혜를 발명하리라.”
이 법을 설하실 때에 수없는 보살이 죽살이 없는 법의 지혜를 증득하고 한량없는 중생이 '안웃따라삼먁보디찌따'를 발하여 아승기겁(阿僧祗劫)에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증득할 것이며, 다시 한량없는 변재를 얻게 하였다.
그때에 세존께서 이 다라니문은 보살에게 힘입히시고[加持] 큰 광명을 놓으시니 그 광명이 한량없고 끝없는 모든 부처님 세계를 두루 비쳤다. 이 광명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부처님 세계의 보살들이 다 이 다라니를 얻어들었다. 이 법을 듣고는 보리부분법을 성취하였으며 그 세계의 한량없는 중생이 다 ‘안웃따라삼먁삼보디찌따’를 발하였다. 그때에 모든 중생이 다 안락을 얻고 모든 하늘은 하늘의 파두마꽃[波頭摩華]을 회중의 모든 보살에게 내려 뿌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바라옵건대 일체 중생이 부처님 지혜 얻을지어다.”
그때에 무량변재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법문을 무엇이라 이름하오며 우리들이 어떻게 받들어 지니리까?”
부처님은 무량변재보살에게 이르셨다.
“이 법문은 '다라니왕'이라 이름하며, 또한 '다라니인'이라 이름하며, 또한 '삼품소섭선교(三品所攝善巧)'라 이름하나니 너희는 받아 지닐지니라. 이것이 끝없는 변재로 일체의 뜻이 교묘[義善巧)한 법문을 거두어 지녔느니라. 이 법문으로 말미암아 능히 온갖 법을 비추어 밝히며 일체 의심을 끊느니라. 이러므로 보살이 이 법문을 응당 받들어 지닐지니라.”
그때에 일체 대중이 법을 공양하기 위하여 오색 꽃으로 부처님 위에 뿌리었다.
부처님이 이 경을 말씀하시니 모든 보살, 회중과 하늘 사람·아수라·건달바 등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다 크게 기뻐하며 믿어 받들어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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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엄마 엄마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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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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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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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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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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