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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10권-3. 밀적금강역사회 ③
법성화 2018-09-29 22:20:39, 조회 : 1,224, 추천 : 0
아비 아바모리 가아가나이 아가요우토우

「阿裨 阿婆牟黎 加阿呵那移 阿迦優頭

이 주문은 일체를 구호하나니 이것을 '고·습·진·도'라 이름하느니라.
사천왕 모든 하늘이 다시 주문을 설하였다.

후오지 아후오지 아후오다가미 아허니니리

「活知 阿活知 阿活吒迦彌 阿和尼抳黎

이 주문은 일체 중생을 구호하나니 이것을 '고·습·진·도·법'라 이름하느니라.

저 도리천상 모든 하늘이 주문을 설하였다.

이니미니 다삐다다삐 웨이루

「伊泥彌泥 多閉多多閉 維盧

제삼 염천(焰天)이 다시 주문을 설하였다.

소우리 따오루오 시허니 따오루오 시수이야 따오시수이야뻬이허니「首黎 道羅 斯和尼 道羅 犀雖耶 道犀雖耶被和尼」

제사 도솔천이 주문을 설하였다.

「獨犯面觸 固轉種畜業 是諸呪護一切」

제오 낙무만천(樂無慢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所度 俱所度 護所度 主度女 是諸呪護一切」

제육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呵呼事業 呼和泥移 啊羅尼含 是呪護一切」

제칠 범천(梵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有事業 事業種 因緣樹以因緣度 是呪護一切」

제팔 범신천(梵身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清明 造清淨 清淨風 動清淨 是神呪護一切」

제구 범만천(梵滿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無極氏 俱將去 道御主 念堅要 是神呪護一切」

제십 범도착천(梵度著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허나허나산디 허나허허나 허나구마나
「和那和那散提 和那呵呵那 和那拘摩那 是神呪護一切」

제십일 대범천(大梵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木密 木密鞕彼亦鞕印氏 是神呪護一切」

제십이 광요천(光曜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伊諧諧 將諧去 親近 是神呪護一切」

제십삼 소광천(少光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是取去 不將去 不使去 無所至 是神呪護一切」

제십사 무량광천(無量光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貫謵 俱供謵 謵滅盡 謵無量 是神呪護一切」

제십오 광음천(光音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以斷終 自在斷 順從和 常清淨 是神呪護一切」

제십육 약정천(約淨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所至趣 所可歸 近所到 以近所到 是神呪護一切」

제십칠 소정천(少淨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清淨 清淨氏 淨復淨 歸清淨 是神呪護一切」

제십팔 무량정천(無量淨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無我氏 無吾我氏 非貢高歸自大 是神呪護一切」

제십구 정난체천(淨難逮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解脫以遮 迹解度本近解 是神呪護一切」

제이십 응과천(應果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以無作無所作除所作所作 究竟 是神呪護一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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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한문으로 되어있어 일단 올려만 놓은지라
중략 하셔도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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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적금강역사는 말하였다.

“이것을 곧 '고·습·진·도'라 이름하나니 마땅히 받들어 행할 것이며 마땅히 개화할 것으로서 율교(律敎)에 따라서 미묘하기 끝없는 업을 나타낼지니라.

제이십이 이사천(離辭天)·제이십삼 가사천(假使天)·제이십사 선견천(善見天)·제이십오 일구경천(一究竟天)·정거천(淨居天)이 넷이 있으니 말하자면 봉행결료일처구경천(奉行決了一處究竟天)·진구경천(眞究竟天)·무진에천(無瞋恚天)·불친근천(不親近天)이니라.

적의여, 이것을 모든 하늘이 지성의 서원을 세운 슬기로운 하늘이라고 하느니라.

이와 같이 모든 야차·귀신·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가로적(迦盧跡)귀신·지화(持花)귀신도 그 말과 교법이 각기 다르니라.

또 적의여, 이 염부리(閻浮利) 천하에 큰 나라로 갖추어진 것이 일천이 있으니 각기 큰 군(郡)이 있으며, 십육대군이 맡아 다스리되 서로 보호하고 서로 다투기도 하나니 모든 사람과 사람 아닌 것들의 말이 서로 다르고 음성이 같지 않으며, 언사에 경증이 있지만 여래의 성혜(聖惠)는 그 음향을 좇아 어는 때든 들어가서 다 교화하여 올바른 도업에 서게 하느니라.

그들은 각기 종족의 명호가 있으니 석종(釋種) 등이며, 안식(安息)·월지(月支)·대진(大秦)·검부(劒浮)·요동(擾動)·구자(丘慈)·우전(于闐)·사륵(沙勒)·선선(禪善)·오기(烏耆) 등 전후 모든 나라며, 흉노(匈奴)·오(吳)·촉(蜀)·진지(秦地)·제마이적(諸麽夷狄)·타라다(他羅多)의 우민(愚民)·야인(野人)과 모든 수만야주(須曼耶呪)·여인처국(女人處國)·모도탁국(牟兜矺國)·인연국(因緣國)·바타나국·수수국(數樹國)·금본국(金本國)·비라본국(脾羅本國)·의비사국(倚碑沙國)·익본국(益本國)·상본국(上本國)·타담국(他談國)·북방이국(北方異國)·서방소지국(西方所持國)·바다 속 모든 신과 뭇 벌레와 고기·자라며, 모든 산신이며, 형체가 있는 동물로서 남의 피를 먹는 종류며, 아구라·마구라·아나산·모든 양(羊)이며, 새와 짐승이며, 등이 굽은 꼽추 종류의 동물로서 이러한 일천 나라의 주위에 충만하여 염부제 천하에 각기 거처가 다르며, 언어며 감정이며 음성이 각기 다르거늘 여래지진께서는 그 말소리에 따라 그 가운데 들어가서 개화하여 올바른 도에 서게 하느니라.

적의여, 이 삼천대천세계에 팔십사억·백·천·억의 중생류가 말이 각기 다르지만 이 일체가 다 하나의 이론[至善]의 지혜에 돌아가서 지성으로 성냄 없게 하느니라. 적의여, 이것이 여래 언사의 비밀이니라.

또 적의여, 여래의 말은 일체 중생의 의심 그물을 끊으시고 남은 매듭이 없게 하느니라.

시방 일체 중생의 종류가 흙보다도 많으며, 이 중생의 종류가 소행이 각기 달라서 근본이 같지 않거늘 그 죄업을 다 마치고 사람의 몸을 얻는 데 이르며, 사람의 몸을 얻음으로써 바른 생각이 생기어서 지혜·변재·용맹함을 얻기가 사리불과 같으며, 이런 지혜를 합쳐서 한 분의 성인이 된다면 이와 같이 미루어 두루 중생들로 하여금 다 지혜 얻기가 앞에 한 성인과 같게 되느니라.

이 성인으로서 일겁 동안이나 혹은 일겁을 지나서 지혜·선정(禪定)으로 온갖 생각을 관찰하고 그 시종을 구하여 그 한 사람의 지혜·선정이 다시 가르칠 것이 없는 뒤에 제이 인으로 좇아 언교(言敎)를 받아 지혜가 밝게 사무쳐서 각기 크게 밝음이 있게 하며, 이런 예로써 이 중생들에게 각기 크게 밝음이 있게 하며, 이런 예로써 이 중생들의 각기 의심하는 바를 여래 앞에 가지고 나아가면 여래는 한 번 손각락을 퉁기는 사이에 다 그 시종을 말씀하시나니,

대성은 이와 같이 항상 한마음으로 일체 중생의 생각에 들어가서 능히 혜명(慧明)의 소재를 분별하여 한 가지의 말로써 다 의심의 그물을 결단하되 각각 지혜의 근본 소재에 들어맞게 하시므로 제각기 기뻐하여 그 처소를 얻게 하며, 들은 바 여래의 지혜 명달을 여래께서 모두 분병하게 깨닫게 하시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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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행/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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