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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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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2:52:46, 조회 : 1,21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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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자애를 일으키는 여섯 가지 자질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붜님은 꼬삼비의 고시따 승원에 계셨다. 그때 꼬삼비 비구드른 말로 서로 찌르면서 다투고 싸우고 심하게 논쟁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납득할 수도 없었고 납득시킬 수도 없었다. 또한 서로 설득할 수도 없었고 설득시킬 수도 없었다. 이를 아시고 부처님은 그 비구들을 불러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말로 서로 찌르면서 다투고 싸우고 심하게 논쟁하고, 그래서 서로 납득할 수도 없고, 납득시킬 수도 없고, 또한 서로 설득할 수도 없고, 설득시킬 수도 없다는 것이 사실인가?”
“사실입니다. 부처님.”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말로 서로 찌르면서 다투고 싸우고 심하게 논쟁할 때,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청정한 삶을 함께 사는 동료들에게 자애스러운 행동과, 자애로스러운 말과 자애스러운 마은이 나오겠는가?”
“나오지 않습니다. 부처님.”
“그대들이 그렇게 서로 다투고 논쟁한다면 동료들ㅇ게 어떻게 자애스러운 afka, 행동과, 마은이 나오겠는가. 어리석은 자들아, 그대들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아서 그렇게 말로 서로 찌르고 싸우고 다투고 논쟁한단 말이냐? 그런 싸움은 그대들에게 오랫동안 괴로움과 해로움을 가져올 뿐이다.
비구들이여, 여기에 서로 화합하고, 일치하고, 논쟁하지 않고, 서로 돕고, 사랑과 존경을 이루어 내는 여섯 가지 명심해야 할 자질이 있다.
① 청정한 삶에서 그의 동료들에게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자애의 행동으로 대한다.
② 청정한 삶에서 그의 동료들에게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자애의 말로 대한다.
③ 청정한 삶에서 그의 동료들에게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자애의 마음으로 대한다.
④ 청정한 삶에서 계행을 지키는 동료들과 함께 물건을 공유한다. 자신을 위하여 아껴둠이 없이 법답게 얻은 것은 무엇이든지 서로 나누어야 하며 발우에 담긴 음식까지라도 서로 나누어야 한다.
⑤ 결점 없고, 흠 없고, 얼룩지지 않고, 깨지지 않고, 자유롭고, 현자에 의해 칭찬되고, 삼매에 도움이 되는 그런 계행 속에 청정한 삶의 동료들과 함께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일치하여 머물러야 한다.
⑥ 어떤 견해든 거룩하고, 해탈로 이끌고, 이것에 따라 수행하는 사람을 완전히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그런 견해 속에 청정한 삶의 동료들과 함께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일치하여 머물러야 한다.
이것이 화합하게 하고, 일치하게 하고, 논쟁하지 않고, 서로 돕고, 사랑과 존경을 이루어 내는 명심해야 할 여섯 가지 자질이다.”
청산은 나를 보고 - 홍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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