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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56
법광(法光) 2018-11-05 22:29:40, 조회 : 1,142, 추천 : 0



ㅇ 우둔한 쭐라빤타까, 깨달음을 얻다

나의 수행의 진척은 느렸다.
전에 나는 멸시당하였다.
형은 나를 쫓아냈다
"지금 집으로 가비려!" 라고 말하면서.

쫓겨난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열망하면서
풀이 죽어 승원의 문가에 서 있었다.

부처님은 거기에 오셔서 내 머리를 만지시고
손을 잡으시고 승원으로 데리고 가셨다.

부처님은 자비로움으로
깨끗한 천을 주시면서 말씀하셨다.
“이 깨끗한 천에 마음을 집중해 보아라.”

가르치심을 듣고 기쁘게 가르침에 머물렀다.
최상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마음 집중 수행을 하였다.

나는 세 가지 지혜를 얻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성취되었다.

나는 훌륭한 망고 숲에 앉아 있었다.
때를 알릴 때까지

스승은 때를 알리는 사람을 보내셨다.
나는 스승께 나아갔다.

부처님 발에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
앉아 있는 나를 보시고
스승은 나를 받아주셨다.

온 세상의 모든 공양을 받으시는 분
인류의 복전이신 스승은
나도 받아주셨다.





진리의 빛 - 김경녀 불교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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