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8-12-19 22:48:23, 조회 : 1,075, 추천 : 0 |
|
|
|
여섯 감관[六根] 항복받아 저절로 거룩하거니
고요한 감관을 해칠 것이 무엇이랴.
근본 없는 그 없음도 끊어 버리어 마군의 도당을 엎어 버렸네.
해탈로 청정한 경계 알고 보면 두려움 없이 두려움에서 풀려지나니
번뇌의 무거운 짐 놓아 버리고 의술이나 주술(呪術)에 용한 스승으로서
온갖 외도와 사견을 물리쳐 바른 법으로 거두어 주어 구호하며
바른 법 행하는 이 보호하나니 신비로운 주술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
'너'없는 법으로 '나'를 제거하나니 그 뜻이 마땅히 건질 만한 것
저 사천왕에게 무택(無澤)의 장구(章句)를 설하리니
용맹스레 장구를 지닌 공훈이여, 깨끗하고 또 깨끗한 정등각의 법이라고.
범천과 제석천도 그 하는 행이 이러한 법이었나니
자씨(慈氏)도 이 법의 지혜[法忍] 통달하여서
자비의 관으로 이것을 관찰하므로
사랑스런 마음으로 범천을 보되 이것은 범한 일 없다고.
광야에서 텅 비었다는 생각 여의어 근본이 없는 법을 '정(淨)'이라 하나니
마군의 권속을 항복받기에 그러므로 이 신주(神呪)를 설하였도다.
사람 가운데 높은 이의 말씀하신 것 이 경의 뜻을 잘 이해하여서
그때에 두루 유포하되 받아들일 만한 그릇에 따라서.
이 주술을 연설할 때에 이 땅도 크게 흔들리면서
마군들 다 같이 나와서 각기 입으로 이렇게 말하였나니
말로써 머리 되는 이를 보호하는 이것을 법사라고 이르나니
만일 손으로 이 경을 얻는다면 '부처님의 말씀하신 뜻을 얻겠다'고.
그때에 부처님이 밀적금강역사에게 이르셨다.
“이 경전을 건립하기를 마치었도다. 이제 이것을 건립하매 능히 어지럽힐 자가 없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생각건대 지나간 세상에 부처님이 계셨으니 이름은 보월(寶月)이라 세상에 출현하셨다. 세계는 무열(無悅)이라. 그 부처님 때에 두 비구가 있어서 법사가 되었으니 하나는 지적(智寂)이라 불리고 하나는 지지성(持至誠)이라 불렸다. 위신·변화와 높은 덕이 다함없으며 매우 거룩하였다. 그 여래께 이 경전의 주문을 받아 받들어 지니다가 여래가 멸도한 뒤에 반 겁 동안 법을 지니면서 삼천대천세계 백·만·억·마군을 다 개화하여 위없는 정진의 도를 받들게 하였느니라.
밀적아, 알겠는가. 그때의 두 비구의 법사된 자가 어찌 다른 사람이냐? 그 지적이란 이는 곧 나의 몸이요, 지지성 법사는 곧 밀적금강역사니라. 그 모든 장구(章句)는 이제 이 경전이라, 요익할 것이 많고 바른 법을 수호함이 되느니라.”
그때에 세존이 사방으로 일체 회중을 관찰하시고 선언하시었다.
-다음에-
-----------------------------------------------------------
태산보살님/육법공양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