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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92
법광(法光) 2019-01-23 07:23:20, 조회 : 1,211, 추천 : 0



ㅇ 마하 깟사빠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의 기원정사에 계셨다.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깟사빠는 어떤 법의[가사]에도 만족한다. 그는 어떤 법의에도 만족하는 것을 칭찬하며, 부적합한 방법으로 법의를 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법의를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으며 법의를 얻는다 해도 지박 없이 그것을 사용하며, 법의에 열광하지 않으며 맹목적으로 법의에 탐착하지 않으며 또한 그 탐착의 위험을 알기 때문에 그 벗어남을 안다.

깟사빠는 어떤 탁발음식에도, 어떤 거처에도, 그리고 어떤 필수 의약품에도 만족한다. 그는 이것들에 만족하는 것을 칭찬하며 부적합한 방법으로 이것들을 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들을 얻지 못한다 해도 애태우지 않으며, 이것들을 얻는다 해도 집착 없이 사용하며, 열광하지 않으며, 탐착하지 않으며, 또한 탐착의 위험을 알기 때문에 그 벗어남을 안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나는 깟사빠나 또는 깟사빠와 비슷한 사람의 모버믈 들어 그대들에게 간곡히 권고한다. 가르침을 들은 후에는 가르침에 따라 그대로 수행하여야 한다.





우리도 부처님같이 - 성우스님

眞虛性宗 [2019-01-23]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목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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