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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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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21:56:29, 조회 : 1,17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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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달과 같이 너 자신을 멀리하라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대들은 남의 집에 갈 때에 몸과 마음을 달처럼 멀리하고 항상 새로 오는 사람처럼 행하며 가족들에게 겸손하게 대하여야 한다. 마치 오래된 우물이나, 절벽이나, 가파른 강둑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몸과 마음을 멀리하고 가족들을 대하여야 한다.
깟사빠는 남의 집에 갈 때 몸과 마음을 달처럼 멀리하고 항상 새로오는 사람처럼 행하며 가족들에게 겸손하게 대한다.
어떤 태도의 비구가 가정을 방문하기에 합당한가?”
이어서 부처님은 허공에 손을 휘저으면서 말씀하셨다.
“이 손이 허공을 붙잡지도 않고, 허공에 붙잡히지도 않고, 허공에 묶여 있지도 않듯이, 이와 같이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사람들 사이에 사로잡히지 말고, 집착하지 말고, 묶여 있지 말고 다만 생각하기를 ‘이익을 얻고자 하는 이는 이익을 얻기를, 공덕을 얻고자 하는 이는 공덕을 얻기를!’리라고 생각한다. 그는 다른 이가 이익을 얻는 것을 자기의 이익처럼 기뻐한다.
이런 비구가 남의 집을 방문하는 훌륭한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ㅇ 훌륭한 설법
이어서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것이 훌륭한 가르침을 설하는 것인가? 만일 어떤 비구가 생각하기를, ‘가르침은 부처님에 의해 잘 설해져 있고 지금, 현재, 직접 볼 수 있는 것이고,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고, 와서 보라고 할만한 것이고, 유익한 것이고, 지혜 있는 이들에 의해 체득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부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를, 들은 후에는 가르침을 이해하기를, 이해한 후에는 그 가르침을 실천하기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설법한다. 그리고 진정한 자비심과 동정심과 따뜻한 관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한다면, 이런 가르침의 설법은 훌륭하다.”
관음전(觀音殿) 눈 소식 - 우성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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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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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신청곡도 올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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