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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17권-5. 무량수여래회(無量壽如來會)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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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19:44:43, 조회 : 1,13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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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모든 부처님 세계 가운데 능히 시현하되, 마치 요술쟁이[幻術師]가 요술을 잘 알아 남녀의 형상을 나타내어 보이고 그 가운데 실로 무엇을 얻을 것이 없듯이, 이와 같이 모든 보살들이 끝없는 요술의 공덕을 잘 배워서 능히 변화와 서로 응하는 법을 나타내어 보이되
능히 변화의 도를 잘 아는 까닭에 모든 불토(佛土)를 나타내고 큰 자비를 보여 일체 중생들이 다 보살의 원행을 닦게 하며, 한량없는 의리의 문을 성취하여 평등한 이치를 통달하되 일체 선법을 구족히 닦아 이루며, 모든 부처님 세계에 평등히 들어가서 항상 모든 부처님이 위신력을 더하여 주심이 되니라.'
일체 여래가 증명하고 인가하시어 보살을 가르쳐 아사리(阿闍梨)를 지으며, 그에 맞는 끝없는 모든 행을 익히게 하며, 온갖 법계의 행하는 바를 통달하고 능히 중생계와 국토를 분별하며, 또한 항상 발심하고 정진하여 모든 여래를 공양하며, 갖가지의 몸이 마치 그림자와 같은 줄을 보며, 인타라(因陀羅)의 그물을 잘 배워서 능히 악마의 그물을 찢으며, 모든 사견의 그물을 무너뜨리고 중생의 그물에 들어가며,
능히 번뇌의 권속과 마군의 권속에서 뛰어나와 멀리 성문·벽지불의 경지에 나아가며, 공(空)·무상(無相)·무원(無願)의 법문에 들어가서 능히 방편선교에 안주(安住)하며, 처음에 이승 열반에 들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남이 없고[無生] 멸함이 없는[無滅] 모든 삼매에 들어가며 일체 다라니문을 얻어서 광대한 모든 감관[根]과 변재가 결정되어 보살 장법(藏法)을 잘 분별해 알며,
불화삼매(佛華三昧)에 때를 따라 깨달아 들어가서 일체 깊은 선정을 갖추며, 일체 부처님이 다 앞에 나타나시어 한 생각 가운데 두루 불국토에 노닐어 널리 돌아가고 돌아오되 그때를 달리하지 아니하며, 어려움[難]과 어렵지 않은[非難] 가장자리에서 능히 그 가장자리를 깨달아 알며, 실상의 이치를 부연하되 차별을 잘 알며, 부처님의 변재를 얻었으되 보현행(普賢行)에 머물러서 중생의 언어를 분별하며, 세간의 법에 뛰어나서 일체 세간을 벗어나는 법을 잘 알며, 자구(資具)가 자재한 바라밀다를 얻어서 중생을 짊어지고 청하지 않아도 일부러 벗이 되며,
능히 일체 여래의 법장을 지니고 편히 머물러서 일체 불종(佛種)을 끊지 않으며, 중생을 불쌍히 여기어 능히 법의 눈을 열어 주며, 모든 악취의 문을 닫고 선취의 문을 열며, 두루 중생을 관찰하되 능히 부모·형제의 생각을 지으며, 일체 공덕을 찬탄하는 바라밀다를 증득하여 능히 여래의 일체 공덕을 찬탄하며 나머지 모든 공덕을 칭찬하는 법을 분별하여 알더라. 이와 같은 보살대사가 한량없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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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육법 공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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