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보적경 제17권-5. 무량수여래회(無量壽如來會) ①
법성화 2019-02-22 21:07:22, 조회 : 1,246, 추천 : 0
아난아, 그 부처님의 광명이 부처님 세계에 두루 비치되 한량이 없고 사의할 수 없느니라. 내가 이제 간략히 말하리라. 그 광명이 동방으로 항하 모래처럼 많은 수의 세계를 비치며 사방·사유(四維)·상하로도 또한 그러하니라. 오직 모든 부처님의 본원(本願)의 위신력으로 힘입하는[加持] 바는 제하고 다 비추어 밝히니라.

그 광명은 혹은 한 길을 더하기도 하고 혹은 한 유순이나 억 나유타 유순 광명을 더하기도 하며, 혹은 두루 부처님 세계에 비치기도 하느니라.

그 광명은 혹은 한 길을 더하기도 하고 혹은 한 유순이나 억 나유타 유순 광명을 더하기도 하며, 혹은 두루 부처님 세계에 비치기도 하느니라. 이런 뜻에서 '무량수불'이 다시 다른 이름이 있으니 말하자면 무량광이라 하며, 무변광(無邊光)·무착광(無着光)·무애광·광조왕단엄광(光照王端嚴光)·애광(愛光)·희광(喜光)·가관광(可觀光)·부사의광·무등광·불가칭량광·영폐일광(映蔽日光)·영폐월광·엄탈일월광(掩奪日月光)이라 하느니라.

그 광명이 청정 광대하여 두루 중생의 몸과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하며, 또한 일체 부처님 세계의 하늘·용·야차·아수라 등으로 하여금 다 기쁘게 하느니라.

아난아, 내가 이제 그 부처님의 광명을 열어 보이려면 한 겁이 차도 능히 다하지 못하리라.

다시 아난아, 무량수여래의 모든 성문 대중을 가히 헤아리되 그 가장자리를 알지 못하느니라. 가령 비구가 억 나유타의 수가 있되, 다 맑아 목련과 같이 신통이 자재하여 새벽에 대천세계를 두루 돌고 잠깐 동안에 도로 본처에 이른다고 하자. 그런 이들이 억 나유타세(歲)를 두고 같이 무량수불 처음 모임의 모든 성문을 계산하되 그 신력을 다하여 멸도(滅度)하기에 이르더라도 백분 중에 일분도 알지 못하며 천분·백천분 내지 우파니사담분 중의 일분이라도 알지 못하리라.

아난아, 마치 큰 바다의 깊이가 팔만 사천 유순이 된다면 눈으로 한껏 바라보아도 그 끝을 알지 못하리라. 만일 어떤 장부가 한 터럭 끝을 쪼개어 오십분을 만들고 그 일분으로 큰 바닷물을 찍어 냈다면 아난아, 그 물방울을 큰 바닷물에 견주면 어떤 것이 많겠느냐?”

“가령 천 유순의 물이라도 오히려 적겠거든 하물며 터럭 끝 분으로 견줄 수 있사오리까?”

“아난아, 가령 억 나유타 수의 비구가 다 대목련과 같이 있어 백·천·억나유타세를 지나도록 무량수 여래의 처음 모임의 성문을 계산할지라도 그 아는 수량이 저 터럭 끝의 한 방울 물과 같고 나머지 헤아리지 못함은 마치 큰 바다와 같으리라. 모든 보살중도 또한 그러하여 산수로 능히 알 바가 아니니라.

아난아, 저 부처님 수명이 한량없고 끝이 없어서 그 겁수의 많고 적음을 알 수 없으며, 성문·보살 및 모든 인간·천상의 수량도 또한 그러하니라.”


-다음에-


----------------------------------------------------------


Bertie Higgins - Casablanca


  이전글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12 법광(法光) 2019-02-23
  다음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012 [1] 普德華 2019-02-22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