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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17권-5. 무량수여래회(無量壽如來會)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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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22:13:42, 조회 : 1,12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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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난아, 무량수불이 보리수가 있으니 높이가 십육억 요오자나요, 가지와 잎은 팔억 유순을 드리워 폈으며 나무뿌리는 높이 일어나기 오천 유순이요, 그 둘레도 또한 그러하였다. 그 가지·잎·꽃·열매가 항상 한량없는 온갖 묘한 빛깔과 또는 모든 진기한 보배로 장엄되었으니, 이른바 월광마니보며 석가비능가보며 심왕(心王)마니보며 해승류주(海乘流注)마니보며 광명이 두루비치어 인간·천상을 뛰어넘었느니라. 그 나무위는 금고리로 연결하여 내린 보배의 영락으로 두루 장엄하였으니 말하자면 노차가보(盧遮迦寶)며 말차보(末瑳寶)며 붉고 희고 푸른 빛깔의 진주 등의 보배로 영락을 삼았느니라.
사자 구름덩이 보배 등으로 수실을 삼아 모든 보배 기둥을 장식하였으며 또는 황금·진주·잡보의 방울로 그물을 삼은 장엄한 보배 수실이 그 위를 덮었으니 파리만자(萬字:卍字)·반월보(半月寶) 등이 서로 반사되었느니라.
실바람이 불어 움직이면 갖가지의 소리를 내며 천 세계 중생으로 제각기 좋아하면서 매우 깊은 법에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증득하느니라.
아난아, 천 세계 중생이 이 소리를 듣고는 물러감 없는 보리에 머무르며 한량없는 중생이 무생법인을 얻느니라.
다시 아난아, 만일 중생이 보리수를 보고 그 소리를 듣거나 향기를 맡거나 그 과일을 맛보거나 그 빛과 그림자에 부딪치거나 나무의 공덕을 생각하거나 이 인연으로 말미암아 열반을 얻을 때까지 다섯 감관이 걱정이 없고 마음이 산란치 않으며, 다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불퇴전을 얻으리라.
다시 이 보리수를 봄으로 말미암아 세 가지 법의 지혜[法忍]을 얻나니 셋이라 함은 첫째는 수성인(隨聲忍)이요, 둘째는 수순인(隨順忍)이요, 셋째는 무생법인이니라.
이것은 다 무량수불의 본원 위신력으로 힘입은 바이며 일찍이 선정[靜慮]을 닦았으되 견줄 데 없는 까닭이며, 모든 원이 이지러짐이 없는 까닭이며, 잘 닦아 익힌 까닭이며, 잘 거두어 받은 까닭이며 잘 성취한 까닭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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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보살님/흙과 함께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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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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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모레(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세세생생 부처님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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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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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건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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