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전에는 여러 다른 지역에서 우기 안거를 마친 비구들이 여래를 뵙기 위하여 오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고무시키는 존경스런 비구들을 맞이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가시고 나면 우리는 이렇게 마음을 고무시키는 비구들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아난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신심을 가지고 방문해야 할 네 곳이 있다. 이곳들은 간절한 마음을 일으키게 하는 곳이다.
- 여기는 여래가 태어나신 곳이다. 이곳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신심을 가지고 방문해야 할 곳이다.
- 여기는 여래가 위없는 깨달음을 얻으신 곳이다. 이곳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신심을 가지고 방문해야 할 곳이다.
- 여기는 여래가 진리의 바퀴를 [처음] 굴리신 곳이다. 이곳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신심을 가지고 방문해야 할 곳이다.
- 여기는 여래가 열반하신 곳이다. 이곳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신심을 가지고 방문해야 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