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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19권-6. 부동여래회(不動如來會) ①/1) 수기장엄품(授記莊嚴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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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22:20:02, 조회 : 1,13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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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적경 제19권
6. 부동여래회(不動如來會) ①
1) 수기장엄품(授記莊嚴品)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기사굴산(耆闍堀山)에 큰 비구 대중 1250인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다 아라한으로서 모두를 아는 바라,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여 마음과 지혜로 해탈하고 자재하여 걸림 없기 마치 큰 용과 같으며, 할 일을 이미 다하여 무거운 짐을 놓았으며, 자기의 이익을 체득하여 모든 매듭을 풀었고 바른 교법을 통달하여 열반의 언덕에 이르렀다. 오직 아난이 아직 배우는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때에 존자 사리불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 부처님께 향하여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떻게 옛적에 모든 보살대사가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향해 나아가되 두루 청정한 행을 수행하여 정진의 갑주를 입고 공덕을 장엄하였나이까? 이 모든 보살이 갑주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퇴전치 아니하나이까?
세존이시여, 이러한 행원과 발심을 오직 부처님께서는 크게 자비를 베푸시와 열어 보이소서. 세존이시여, 저 모든 보살이 천상·인간을 이익 안락케 하기 위해 널리 청정한 행을 부지런히 닦아 익히어 정진의 갑주를 입고 이것으로 일체 중생을 이익 안락케 하며 현대와 미래 보살을 위하여 불법의 광명을 지어서 공덕을 찬양하고 착한 뿌리를 얻는 까닭에 모든 보살로 하여금 이 법을 듣고는 진여법성(眞如法性)을 부지런히 닦아 배워서 항상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얻게 하나이까?“
“착하다. 사리불이여, 네가 능히 과거와 미래 보살대사의 청정행의 광명과 광대한 갑주로 공덕을 천양하는 일을 묻나니 미래 보살을 거두어 잡아들이고자 하는 까닭이니라. 잘 듣고 이치대로 생각하라. 너를 위하여 말하리라.”
“예, 그러하오리다. 세존이시여. 듣고자 하나이다. ”
“사리불이여, 이 동방으로 천세계를 지나가 부처님 세계가 있으니 이름이 묘희(妙喜)니라. 옛적에 광목(廣目) 여래·응정·등각께서 세상에 출현하여 모든 보살을 거느릴 미묘한 법을 설하셨나니 육바라밀을 먼저 설하셨느니라.
사리불이여, 그때에 한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보살의 법교를 수행하기 지원하나이다'라고 사뢰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너는 이제 알아 두라. 보살의 법교는 닦아 익히기 어려우니라. 왜냐하면 보살은 모든 중생에게 성내고 해칠 마음을 내지 않는 까닭이니라.'
그 비구는 또 부처님께 사뢰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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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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