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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19권-6. 부동여래회(不動如來會) ①/1) 수기장엄품(授記莊嚴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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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21:33:24, 조회 : 1,2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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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부동보살이 처음 발심할 때에 몇 천자가 와서 모이었나이까?”
“사리불이여, 그때에 삼천대천세계의 사대천왕과 제석천왕·마왕과 사바세계의 범천왕 등이 다 기뻐하여 합장하고 이런 말을 하였느니라. '이제 들은 바 공덕의 갑주를 입음은 우리들이 옛적에 일찍이 듣지 못하였나이다. 세존이시여, 부동보살이 장차 부처가 될 때에 저 국토 가운데 모든 중생은 하열한 착한 뿌리로써 얻어 성취하지 못하리이다'고 하였느니라.”
사리불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부동보살이 갑주를 입은 공덕은 다른 보살이 일찍이 하지 못한 바이옵니다.”
“그렇도다. 다른 보살이 큰 갑주를 입고 무상보리에 향하여 나아감이 부동보살만한 이가 없느니라.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성취한 공덕이 현겁 가운데 일체 보살이 따를 수 없느니라. 사리불이여, 그때에 광목여래가 부동보살에게 '아눗따라삼먁삼보디'의 증명을 주어 말씀하시되 '네가 오는 세상에 부처가 되리니 호를 부동여래·응정·명행원만·선서·세간해·무상장부·조어사·천인사·불세존이라 하리라' 하셨느니라. 마치 연등불(練燈佛)께서 나에게 수기한 것과 같으니라.
사리불이여, 부동보살이 수기를 얻을 때에 큰 광명이 두루 세계를 비추며, 대지가 여섯 가지로 흔들리기를 내가 옛날에 정각을 증득할 때에 이 대천세계가 여섯 가지로 흔들리듯 하였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그때에 삼천대천세계의 초목과 나무숲이 다 보살을 향해 쏠렸나니, 또한 내가 옛날에 정각을 증득할 때에 온갖 초목이 나에게 쏠려 향하듯 하였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부동여래가 수기를 입을 때에 모든 하늘·용·야차·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가 다 합장하고 보살에게 정례하였나니 마치 내가 정각을 증득할 때에 사바세계의 모든 하늘·용 등이 합장하고 나에게 정례하듯 하였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수기를 얻을 때에 그 세계 가운데 모든 여인이 임신한 자는 다 편안히 순산하여 모든 고통이 없었으며, 소경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는 소리를 듣게 됨도 내가 정각을 증득할 적과 다름없었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아눗따라삼먁삼보디찌따'를 발할 때와 광목 여래·응정·등각께서 보리기(菩提記)를 줄 때에 일체 중생이 잘못 죽는 자가 없었나니, 또한 내가 정각을 증득할 때와 다름이 없었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수기를 받을 때에 열의향(悅意香)이 있어서 두루 세계에 풍겼나니, 또한 내가 옛날에 정각을 증득할 때에 묘한 향이 두루 풍기며, 뜻을 기쁘게 하고 잡된 생각이 없게 함과 같았느니라.”
사리불은 부처님께 사뢰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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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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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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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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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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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오늘도 근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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