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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19권-6. 부동여래회(不動如來會) ①/1) 수기장엄품(授記莊嚴品)
법성화 2019-03-23 22:01:54, 조회 : 1,179, 추천 : 0
“저 부동보살이 이러한 광대 공덕을 성취하였습니다.”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부처님의 수기를 받을 때에 오직 이런 공덕만 있을 뿐 아니라, 또 능히 끝이 없는 공덕의 저 언덕에 이르렀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광목여래가 수기를 주실 때에 세간 천상·인간·아수라 등이 마음으로 다 기뻐하고 경사롭게 여겼으며, 유순하고 착하기가 또한 내가 정각을 증득할 때에 모든 하늘 사람들이 다 같이 기뻐함과 같았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수기를 받을 때에 큰 야차(夜叉)가 손으로 금강저를 잡고 보살을 시위함이 나와 다름이 없었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부동보살이 수기를 받을 때에 모든 하늘 사람이 모든 이름난 꽃과 바르는 향·가루향을 보살 위에 뿌렸나니, 또한 내가 정각을 증득할 때에 모든 향과 꽃을 뿌림과 같았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수기를 받을 때에 모든 천상·인간의 각기 이십억 사람이 다 '아눗따라삼먁삼보디찌따'를 발하여 광목여래의 불보리의 수기를 받았느니라.

다시 시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꿈에 보리의 수기를 받을 때에 우발라꽃[優鉢羅華]·파두마꽃[波頭摩華]·분타리꽃[紛陀利華]이 대지에 가득 찼었나니 또한 나의 도량에 꽃이 가득 덮임과 같으니라.

다시 부동보살이 수기를 받을 때에 한량없는 모든 하늘이 허공 가운데 있어서 하늘 옷을 뿌리어 보살 위에 덮고 이런 말을 했다. '원컨대 이 보살은 재빨리 무상정등보리를 증득하소서'라고 하였나니, 또한 내가 옛날에 정각을 얻을 때에 모든 하늘이 옷을 뿌림과 다름없었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저 세간 천상·인간·아수라 등이 부동보살이 '아눗따라삼먁삼보디'의 수기를 받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기를 세속의 부모가 아들을 낳은 것 보다 더하였나니, 마치 내가 정각을 증득할 때에 모든 하늘 사람이 크게 기뻐하듯 하였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삼천대천세계에 모든 하늘 사람이 부처님 신력으로 다 부동보살의 보리의 수기 받으심을 듣고 각기 미묘한 옷과 진귀한 음식을 베풀되 마치 가제(加提) 비구가 보름에 모든 사람이 다 공양하듯 하였느니라.

다음 사리불이여, 저 부동보살이 수기를 받을 때에 욕계 중생이 모든 좋은 음식을 가지고 아울러 하늘 음악으로써 공양하였느니라.

사리불이여 부동보살이 수기를 얻으매 이러한 공덕을 성취하였느니라.”

그때에 존자 사리불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여래·응정·등각께서는 매우 희유하옵니다. 모든 부처님 경계의 부사의함과 이와 같은 선정의 경계와 모든 용의 경계의 부사의함과 모든 업 과보의 부사의함을 말씀하셨나이다. 세존이시여, 저 부동보살이 초발심에 머물러서 이러한 거룩한 공덕을 거두어 지녀 여래의 수기를 받았사오며 또 이러한 부사의한 큰 공덕을 성취하였나이다.”

“사리불이여, 그렇도다. 너의 말과 같도다.”

그때에 존자 아난이 사리불에게 말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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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연 스님/ 대 광명
眞虛性宗 [2019-03-24]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성화 [2019-03-24] :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성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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