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대보적경 제19권-6. 부동여래회(不動如來會) ①/2) 불찰공덕장엄품(佛刹功德莊嚴品) |
|
|
2019-03-29 21:39:40, 조회 : 1,292, 추천 : 0 |
|
|
|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이 보리를 얻을 때에 큰 광명이 삼천세계에 두루 가득 찼으며 해와 달 모든 하늘의 빛이 다 숨어 버렸나니 이것이 또한 부동여래의 옛적 원이 찼으므로 이제 이 상서를 얻었느니라.”
사리불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저 부동여래께서 옛적에 보살도를 닦으실 때에 진실로 광대한 정진의 갑주가 능히 이러한 넓은 서원을 발하였고 그 옛적에 보살 행원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능히 수없는 중생으로 하여금 모든 선의 종자를 무상보리에 심게 하였으며, 또 착한 뿌리로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회향하여 불국을 청정케 함이 이러하고 이렇게 회향한 원력도 다 원만하였나이다.”
“다시 사리불이여, 그 나라 가운데 보리수가 있어 칠보로써 이루었으니 높이는 일유순·나무 둘레는 반 구로사(拘盧舍)며, 가지와 잎이 그늘을 드리워 둘레가 일유순이었고 아래에 기반이 사유순이나 되었다. 부처님이 그 위에 앉으시어 불도를 증득하셨느니라. 이 보리수 주변에 다라(多羅) 나무와 소만나(蘇漫那) 나무가 가득 줄을 지어 섰으며, 실바람이 불어 움직이면 화창한 소리를 내는데 세간의 음악이 능히 따르지 못하였느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 국토에 삼악취가 없었느니라. 삼악취라 함은 지옥계·축생계·염마왕계이니라. 모든 중생이 십선을 성취하여 땅이 평편하기가 손바닥 같고 금빛으로 되었으며, 개울·구렁·가시 덩굴·돌자갈이 없어 그 땅이 부드럽고 연하기가 도라면과 같았으니, 발로 밟을 적엔 그 땅이 내려가고 발을 들면 도로 처음과 같이 되느니라.
사리불이여, 그 나라에는 세 가지의 병이 없나니, 어떤 것이 셋이냐? 말하자면 풍병과 황병(黃病)과 담병(痰病)이니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병이니라.
사리불이여, 그 나라 가운데 일체 중생이 헛되고 망령된 말이 없으며, 또한 추악한 몸이 없고, 냄새의 불결함이 없고, 탐냄·성냄·어리석음이 없으며, 또한 감옥에 중생을 가두거나 잡아맴이 없느니라.
사리불이여, 그 나라 가운데 외도·이학(異學)의 무리가 없고 모든 나무에는 항상 꽃과 과일이 있으며, 다시 기이한 나무가 있으니 이름은 칼파[劫波]니라. 위에서 묘한 옷이 나오는데 오색을 갖추었으며, 빛과 꽃이 선명하며, 기이한 향기가 풍겨 어느 때나 변함이 없나니 마치 하늘 꽃이 갖가지로 향기롭듯이 그 옷 향기도 그러하니라. 그 옷을 입는 이의 몸에서 풍기는 향기도 옷과 다름없느니라. 마치 이 세계의 호귀한 사람이 좋은 옷이 풍족하여 마음대로 입고 쓰듯 하였느니라.
사리불이여, 그 나라 중생이 수용하는 음식이 마치 삼십삼천에서 생각하는 대로 이르듯 하며 대소변의 부정함이 없었느니라.
사리불이여, 그 나라에 거처하는 궁전·누각이 다 칠보로 장엄하여 꾸며졌으며, 그 주변에 모든 못과 늪이 많아서 팔공덕수(八功德水)가 마음대로 쓰여지느니라. 동산 놀이터가 많으며 다 청정하여 모든 중생들이 법으로 즐기며 사느니라.
-다음에-
-----------------------------------------------------------
김무한/관세음의 노래 |
 |
|
[2019-03-30] |
: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일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2019-03-31] |
: |
스님 감사합니다.건안하십시요 ()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