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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39
법광(法光) 2019-04-07 20:11:31, 조회 : 1,151, 추천 : 0



ㅇ 방심치 않음은 모든 것 중 으뜸

비구들이여, 어떤 훌륭한 것이라 하더라도 모두 방심치 않음을 그 뿌리로 하고, 방심치 않음에 집중되어진다. 그러므로 방심치 않음은 모든 좋은 것 중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강가강, 야무나강, 아찌라와띠강, 사라부강, 마히강과 같은 큰 강이 모두 다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바다로 기울어지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바다는 모든 강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좋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은 방심치 않음에 뿌리를 내리고 방심치 않음에 집중된다. 그러므로 모든 좋은 것들 가운데 방심치 않음은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갓바위 약사여래불 - 태산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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