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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0권-6. 부동여래회(不動如來會) ②/6) 왕생인연품(往生因緣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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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15:36:55, 조회 : 1,14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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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만일 보살이 불퇴전의 지위에 머무르고자 할진대 이 청정한 법문을 마땅히 받아 지니고 읽어 외워 통달하리이다. 왜냐하면 보살이 이 법문에 머무르면 법성에 물러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여, 가령 어떤 사람이 순금으로 염부제를 가득 채워서 가져 보시하고 이 법 듣기를 바라더라도 마침내 듣지 못하느니라. 왜냐하면 이 공덕 법문은 박복 중생이 마땅히 받아 가질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만일 성문승 사람이 이 공덕 법문을 듣고 받아 지니고 읽어 외워서 무상보리와 진여와 서로 응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닦아 익히면 그는 다음 세상에 성취하리니 혹은 이생에 부처가 되거나 혹은 삼생을 뛰어넘지 아니하고 정각을 이루리라.
그가 만일 이 청정한 법문을 읽어 외워 통달하고는 다시 한량없는 백·천 중생을 위하여 연설하면, 마치 전륜성왕이 전세의 복업으로 칠보가 앞에 나타남을 얻듯이 부동여래도 또한 그러하니라. 본래의 원력으로 인하여 내가 이제 이 공덕 법문을 말하게 되느니라.
사리불이여, 만일 보살이 이 청정한 법문을 혹 이미 들었거나 혹 장차 듣게 되면, 그것은 다 부동여래가 지나간 옛날 보살행을 행할 때의 자비원력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혹 현겁 가운데 모든 부처님 앞에서 이 법문을 열어 보임을 참여하여 들었으되 마치 내가 오늘에 연설하는 법문이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는 갖가지의 명수(名數)와 같으니라. 사리불아, 이러므로 보살이 재빨리 [速] 무상보리를 증득하고자 할진대 이 공덕을 청정한 법문으로 마땅히 받아 지니고 읽어 외워 통달하고는 남을 위하여 널리 말할지니라.
다시 사리불이여, 만일 선남자·선여인이 이 법문을 구하기 위하여 촌락·성읍에 있으면서 들어 지니고 읽어 외워 통달하고자 하거든 비록 출가 보살이 백의가(白衣家)에 머무를지라도 나는 허물이 없다고 말하며 또 그곳에 머무름을 허락하노라. 왜냐하면 그 선남자·선여인이 목숨을 마친 뒤엔 이 법이 숨어 없어지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이여, 만일 저 촌락이 먼 곳에 있더라도 또한 마땅히 가서 그 촌락에 머무르면서 받아 지니고 읽어 외우게 하면 연설할지니라.
사리불이여, 그 선남자·선여인이 이미 청정한 법문을 유포할 때에 혹 남에게 이 경전이 있으면 마땅히 그에게 나아가서 써낼 것이니라. 그 사람이 만일 너에게 단식(斷食)을 구하거나 혹 '거닐어라, 앉아라, 서라' 하더라도 너희들은 마땅히 그 가르침을 복종하면서 이 경을 써낼지니라. 만일 그 촌에서 구하여 얻지 못하거든 다른 이웃에 나아가서 써서 받아 지니고 읽어 외워 통달하고는 다시 남을 위하여 연설할지니라.
만일 다른 곳에 가서 부지런히 구하여 얻지 못하더라도 그는 마땅히 이러한 맹세를 할 것이니라. '내가 무상보리에 퇴전할 생각을 내지 않으리라. 내가 이미 부동여래의 법문과 명호를 들었으므로 이 사람이 나를 이익하기 위하여 나로 하여금 듣게 하려고 함이로다.'
사리불이여, 이렇게 청정한 법문을 능히 연설하거나 참여하여 들은 자는 모두 여래 위신력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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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불자라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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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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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목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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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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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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