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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0권-6. 부동여래회(不動如來會) ②/6) 왕생인연품(往生因緣品)
법성화 2019-05-03 17:52:48, 조회 : 1,084, 추천 : 0
이때에 제석천은 이렇게 생각했다.

'저 나라에서는 모든 하늘들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저 나라 사람들의 의복과 장엄구를 보건대 모든 하늘과 조금도 우열이 없도다.'

그러자 부처님은 신력을 거두시고 제석천에게 이르셨다.

“전 나라의 모든 인민은 다 하늘의 즐거움을 받느니라. 너는 마땅히 이 모든 사람들이 저 부동여래 보는 것을 즐거워할 것이며, 또는 저 나라 사람들이 하늘의 복수용을 받는 것을 즐거워할지니라. 저 모든 중생은 다른 세계에서 목숨을 마친 귀에 다 부동여래 국토에 태어났느니라.”

그때에 사리불이 제석천에게 말하였다.

“네가 석가모니불과 부동여래를 보았으니 이 인연으로 네 몸에 큰 이익을 얻으리로다. 하물며 네가 이미 사람에 뛰어나는 법을 얻음이랴.”

제석천은 이렇게 생각했다. '저 모든 중생이 이 법문을 듣고 또한 좋은 이익을 얻었거니 어찌 하물며 부동불국에 태어난 자랴.'

그러자 부처님은 제석천에게 이르셨다.

“저 보살승의 사람이 장차 저 부처님 나라에 나는 자는 또한 좋은 이익을 얻으리라. 왜냐하면 저 모든 보살은 다 불퇴전을 얻어 머무르기 때문이니라. 만일 다른 보살이 그 현신으로 저 부처님 나라에 나기를 원하면 마땅히 알아 두라. 다 이 불퇴전에 머무르게 되리라.”

부처님이 이 법문을 설하실 때에 오백 비구가 무루법(無漏法)에 해탈을 얻었고 오천 보살과 육천 비구니와 팔천 우바새와 일만 우바이와 욕계천 가운데 한량없는 천자가 저 부동여래 불국에 다 나기를 원하였다. 부처님은 그들에게 다 증언하시었다. '저 부처님 나라에 장차 태어나리라' 하고. 나머지 중생이 나기를 원하면 여래가 또한 '저 나라에 나리라'고 증언하시었다.

그때에 삼천대천세계가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다. 말하자면 움직임·두루 움직임·다 두루 움직임이며, 흔들림·두루 흔들림·다 두루 흔들림이며, 떨침·두루 떨침·다 두루 떨침이었다. 이 법문의 위신력의 더함으로 말미암음이었다.

부처님이 이 경을 말씀하시자 사리불 등 모든 세간·하늘·인간·아수라·건달바·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다 크게 기뻐하며 믿고 받들어 행하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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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불자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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