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대보적경 제21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① |
|
|
2019-05-28 18:39:28, 조회 : 1,094, 추천 : 0 |
|
|
|
보살이 갑주를 입음은 중생을 거두어 잡기 위함이니
중생이 끝없으므로 갑주도 끝이 없도다.
보시가 청정한 까닭에 부처님과 중생이 다 기뻐하나니
중생을 이익하게 하려고 보살이 갑주를 입도다.
계 지니기 청정한 까닭에 세간을 요익하나니
중생을 이익하게 하려고 보살이 갑주를 입도다.
인욕이 청정한 까닭에 용맹스레 잘 머무나니
중생을 이익하게 하려고 보살이 갑주를 입도다.
정진이 청정한 까닭에 물러감 없는 행을 성취하나니
중생을 이익하게 하려고 보살이 갑주를 입도다.
선정이 청정한 까닭에 이르는 경계도 그러하나니
중생을 이익하게 하려고 보살이 갑주를 입도다.
지혜가 청정한 까닭에 무루법(無漏法) 얻음도 위가 없나니
중생을 이익하게 하려고 보살이 갑주를 입도다.
천상이나 인간 모든 중생에게 오락의 도구를 다 내주려고
이 뜻을 잘 아는 까닭에 보살이 갑주를 입도다.
보살이 저 모든 중생에게 요익될 일이면 거침이 없이
그래서 청정한 사섭법으로 삼계 가운데 두루하도다.
탐냄·성냄·어리석음의 삼독에 병들었거든 그것을 고치는 의원이 되어
그에게 묘한 약 맡기어 주어 걱정거리를 없애 주도다.
이것을 위하여 모든 보살은 갑주 입기에 잘 길들어
공덕의 자량을 쌓아 모아서 끝없는 선교를 성취하나니.
언제나 나고 죽음의 괴로움이 중생을 핍박해 편안치 못하나니
나는 마땅히 구호자되려고 갑주 입기에 끝이 없도다.
-다음에-
----------------------------------------------------------
하윤주/향심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