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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1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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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9:12:37, 조회 : 1,09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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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레, 위없는 수레 이 수레는 부사의한 것
만일 이 수레 타는 이라면 그는 다 세간을 벗어나리라.
이것은 크게 의지할 곳 이 수레는 부사의한 것
한량없고 변제(邊際)가 없나니 그러므로 그 이름 대승이라네.
끝없는 모든 중생들 이 수레를 타는 자여
이 수레는 줆도 없거니 또다시 느는 것도 없도다.
끝없는 모든 중생들 이 수레를 타는 자여
안온하게 나아가나니 그 속에는 괴로움 없나니
만일 모든 보살들이 이 수레로 나아간다면
바로 나아가라, 헛걸음 없이 몸과 마음도 지치지 않으리.
천상·인간 및 아수라 온 세간을 밝게 비추며
마땅히 이 큰 수레 타고 위없는 보리로 나아갈세라.
연각의 수레, 성문의 수레를 모두 다 가리어 덮고
오직 이 큰 수레 타고 위없는 보리에 나아갈세라.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없는 것 머무름도 앞도 뒤도 없거니
중간 즈음인들 있을 수 있으랴. 얻는 것도 볼 것도 본디 없나니.
삼세가 다 평등하여 마치 깨끗한 허공과 같이
이 수레도 이와 같이 온갖 번뇌 멀리 여의었네.
이 수레 상대가 없는 것 막음도 걸림도 없이
일체를 다 건져 주자니 향하는 곳에 집착 없도다.
이 수레는 한량이 없으며 또한 일체의 형상이 없나니
자성을 얻을 수 없는 것 두려움 없고 사의할 수 없는 것.
만일 이 수레를 타는 이는 두려움 없는 힘 얻는 자이니
이러므로 저 불법 가운데 막음도 걸림도 없으리.
이 수레로 향해 나아가 두루 세간을 발게 비추네,
저 해의 백·천 광선이 언제나 비추지 않음이 없듯이.
이 수레는 무너뜨리지 못할 것 그 무엇이 덮어 가리우리.
한량없는 공덕의 자량으로 위없는 보리에 나아가나니.
이 수레는 세간을 뛰어난 것 삼계를 벗어나 건너감이여
검고 어둠 멀리 여의고 무루(無漏)의 경계로 나아가나니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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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사랑/친정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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