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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2권-7. 피갑장엄회 ②
법성화 2019-06-30 05:58:05, 조회 : 1,096, 추천 : 0
대승의 평등한 수레는 넓고 크기 허공 같나니

이 청정한 도에 이 수레로 마땅히 나아가리라.

  

과거·미래의 모든 보살은 이러한 도법을 존중히 여겨

모든 중생을 위한 까닭에 용맹스럽게 나아가도다.

  

만일 큰 보리에 나아가려면 이 거룩한 도에 머물라.

모든 성문·연각 따위는 이 법을 향하여 나아가지 못하리.

  

만일 큰 보리에 나아가려면 이 거룩한 도에 머물라.

모든 성문·연각 따위는 이 법을 향하여 나아가지 못하리.

  

보살의 올바른 한 생각으로 능히 도를 청정케 하나니

이 청정한 도로써 최상의 도에 나아가도다.

  

“다시 무변혜여, 모든 보살이 이렇게 도를 향하여 나아갈 때에 능히 선교방편으로 바로 염처(念處)와 정단(正斷)과 감관과 역(力)과 각분(覺分)과 해탈과 등지(等持)와 등지(等至)와 신통과 지(止)·관(觀)의 한량없는 공덕·수승한 장엄을 깨달아 알고는 모든 세간을 항복받고자 하므로 큰 갑주를 입으며, 삼계를 벗어나려고 대승을 타며 천상·인간·아수라를 거두어들이려고 이도에 편히 머물러서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향하여 나아가느니라.

무변혜여, 모든 보살이 큰 갑주를 입고 대승을 타고 이 도에 머물 때에 자(慈)·비(悲)·희(喜)·사(捨)로써 두루 중생을 싸주지 못하거나 모든 중생을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아니한다면 이러한 갑주와 대승·대도는 보살의 큰 지위를 감당치 못하리니 일체 중생을 친근하지 못하리라.

만일 중생을 불쌍히 여기고 이익케 함으로써 큰 갑주를 입고 대승을 타고 이 도에 편히 머무르면 이러한 갑주와 대승·대도는 일체 세간·천상·인간·아수라들이 능히 행할 바가 아니며 어리석은 범부는 세간에 탐착하여 세간 법에 머무르나니 또한 능히 보지도 못하리라.

또 모든 보살이 일체 중생을 불쌍히 여기므로 큰 갑주를 입고 능히 갑주로써 지계(地界)·수계(水界)·화계(火界)·풍계(風界)를 가지(加持)하여 이 지계가 기울어지거나 움직이지 않게 하므로 모든 중생이 공포를 내지 않게 되며 능히 수계·화계·풍계로 하여 그 할 일을 하게 하느니라.

또 보살이 처음 발심할 때부터 갑주를 입기에 이르러 큰 갑주를 입고 대승을 타고 청정한 도로써 일생보처에 나아가기 위하여 보리수에 나아가 도량에 앉을 때에, 이 삼천대천세계 가운데 금강으로 이룩된 견고한 땅이 만일 도와주지 않을 때에,

이 삼천대천세계 가운데 금강으로 이룩된 견고한 땅이 만일 도와주지 않으면, 뛰놀고 꺼지고 기울어지고 엎어지고 하여 비록 견고한 금강으로 이룩되었을지라도 이 큰 갑주와 대승·대도를 감당하여 짊어지지 못하리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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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스님/부처님 마음
眞虛性宗 [2019-06-30]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성화 [2019-07-01] : 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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