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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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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18:23:25, 조회 : 1,0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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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온갖 지혜에 향해 나아가 삼계 가운데 뛰어나나니
이러한 대승 탄 이는 이것을 지자라 이름하도다.
큰 도여, 청청한 도여 천상·인간·아수라
모든 세간을 가리어 덮나니 이것을 '널리 들은 이[遍聞者]'라 이름하도다.
이처럼 모든 보살들은 모든 중생을 두루 다 위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부지런히 닦으며 갑주를 입도다.
이처럼 모든 보살들은 모든 중생을 두루 다 위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부지런히 닦으며 갑주를 입도다.
보살이 만일 큰 사랑과 슬픔 큰 기쁨과 놓아 버림
이것을 닦아 익히지 않으면 보살의 지위를 감당치 못하리.
보살이 만일 저 중생에게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
이것을 닦아 익히지 않으면 보살의 지위를 감당치 못하리.
큰 자비로 대승을 타고 산과 바다 도와주는 일
이것을 닦아 익히지 않으면 보살의 지위를 감당치 못하리.
보살이 만일 저 중생에게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
이것을 닦아 익히지 않으면 보살의 지위를 감당치 못하리.
큰 자비로 대승을 타고 산과 바다 도와주는 일
이것을 닦아 익히지 않으면 보살의 지위를 감당치 못하리.
모든 중생들 사랑하기에 이러한 대승을 타는 일
이것을 닦아 익히지 않으면 중생은 친근치 않으리로다.
설사 이 갑주 입었더라도 사랑의 빛 비추어 밝히지 못한다면
그는 큰 갑주 입었다 하지만 중생은 친근치 않으리로다.
보살이 이 갑주 입으면 공덕의 바다 끝이 없어도
사대의 세계를 거두어 가져 그는 곧 큰 짐을 감당하리라.
중생을 거두어 가지는 까닭에 자비의 빛 널리 비추며
사대의 세계를 거두어 가지면 그는 곧 큰 짐을 감당하리.
중생들 흉보거나 시끄럽게 아니하고 이 큰 갑주를 입고서
대승으로 삼계를 벗어나나니 이것을 지자라 이름하도다.
미묘한 큰 방편으로 일체를 다 힘 입히어
위없는 도를 벗어나나니 이것을 지자라 이름하도다.
이것으로 인연하여 대지가 멸하지 않고 기울지 않으며
수계·화계·풍계 그것이 제각기 할 일을 하게 되도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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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마니 반메훔/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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