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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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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20:04:33, 조회 : 1,12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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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혜여, 갑주의 장엄과 대승의 장엄과 대도의 갑주의 장엄과 일체 공덕의 갖가지 장엄을 내가 만일 갖추어 말하면 한량없는 겁에도 다하지 못하리라.
너희들을 깨달아 알게 하기 위한 까닭에 또한 미래 모든 선장부의 갑주장엄·대승장엄·대도장엄·끝없는 공덕 자량의 장엄을 위하여 내가 이제 조금 말하였노라.
저 선장부가 만일 나의 법을 들으면 또한 마땅히 큰 갑주를 입고 대승을 타고 이 대도에 머물러 공덕을 장엄하여 보리에 향하여 나아갈지니라.”
그때에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하였다.
나는 일체의 끊음[斷]을 말하였고 또한 사념주(思念住)와
일체의 선교방편을 말하였나니이것은 방일치 않음에 말미암음이로다.
바른 생각을 갖추어서 법의 선교(善巧)와 서로 응하여
용맹스레 정진하여야 벗어나나니이것은 방일치 않음에 말미암음이로다.
다섯 감관·오력과 칠보리분으로 갑주를 입고 대승을 타고
이것으로 시위(侍衛)를 삼아 보살이 보리에 나아가도다.
선정과 거룩한 해탈이며 등지(等持)와 또는 등지(等至)로
이것으로 시위를 삼아 보살이 보리에 나아가도다.
큰 사랑·슬픔·기뻐함·놓아 버림으로 갑주 입고 대승을 타고
이것으로 시위를 삼아 보살이 보리에 나아가도다.
지(止)와 관(觀)과 신통 자재한 신변(神變)을 성취하여
이것으로 시위를 삼아 보살이 보리에 나아가도다.
한량없는 모든 공덕으로 갑주 입고 대승을 타고
도 닦음에 지침이 없이 보살이 보리에 나아가도다.
언제나 부지런히 방일함 없이 갑주 입고 대승을 타고
저 염처(念處)를 깨달아 알고서 보살이 보리에 나아가도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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