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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2권-7. 피갑장엄회 ②
법성화 2019-07-10 05:38:46, 조회 : 1,072, 추천 : 0
그러므로 저 큰 보살들은 갑주 입은 그 공덕 끝간 데 없이

이 보살의 대승을 타고 보리의 큰 도에 나아가도다.

  

일생보처 지위를 성취하고 최후의 보살의 몸 받아 나와서

보리수 나무 아래 나아가 견고한 금강좌에 앉게 되나니,

  

이 도량에 조용히 앉아 편안히 머물기 금강좌같이

몸과 마음에 싫증냄 없이 일체의 지혜를 증득하나니

  

보살·두려움 없는 이 가지의 위신력 아니었다면

그 땅이 기울어 엎어져 버려 무너지곤 다시 이루지 못하리.

  

일체의 대지의 경계를 가지의 위신력 아니었다면

가령 그 바탕 금강으로 이룩되었더라도 기울어 엎어지지 않음이 없으리.

  

보살이 지나간 그 옛날에 큰 서원의 갑주로 장엄하고

저 모든 중생 세계에 이미 큰 자비심 일으켰도다.

  

현재의 시방 세계 모든 부처님 국토에

두루 아시는 사람 중 높은 이께서 일체를 다 보시고 호념하시나니

  

설사 나머지 돌산이나 수미의 보배 산이나

금강으로 이룩된 윤위산(輪圍山) 단단하고도 끄떡없나니

  

보살의 슬기로운 이 가지(加持)의 위신력 아니었다면

이 큰 갑주만도 견디어 짊어지지 못하리로다.

  

모든 부처님과 보살의 신력의 힘 입힘으로

중생과 대지를 친근하고 짊어지도다.

  

이러한 큰 갑주 입음은 중생을 괴롭히지 않기 위함이니

이 갑주는 더위가 없나니 이것을 타고 보리에 나아가도다.

  

이러한 큰 갑주 입음은 중생을 해치지 않기 위함이니

이 갑주는 부사의한 것 이것을 타고 보리에 나아가도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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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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