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보적경 제23권-7. 피갑장엄회 ③
법성화 2019-07-18 17:19:10, 조회 : 1,084, 추천 : 0
일체 세간의 즐거움을 그곳에 다시 구하지 않고

위없는 영원한 안락을 그들이 다 장차 증득하도록.

  

이렇게 보리에 나아간 이는 한 번 가며는 돌아옴 없이

보리에 나아감도 뛰어넘어서 길이 참다운 안락을 얻으리.

  

저 열반의 안락 가운데 좋아하느니 좋아하지 않느니

진취(進趣)하느니 진취가 없느니를 일체를 장차 끊어 버리리.

  

이렇게 갑주를 입고는 마땅히 이 수레를 잡아 타고

모든 중생들 불쌍히 여겨 일체를 거두어 가지도다.

  

과거의 모든 정변지(正遍知)께서도 이 수레로 벗어나셨고

미래의 모든 정변지께서도 이 수레로 벗어날지며

  

현재의 모든 부처님 세존도 이 수레로 이제 벗어나나니

그러므로 이 큰 수레에 타지 않는 이 없으리로다.

  

일체에 뛰어난 거룩한 분은 세간 중생의 부모이시라

이 수레로 벗어나건만 수레란 생각도 일으키지 않네.

  

수레 아님을 수레로 삼고 도 아님을 도를 삼으며

벗어남 아님을 벗어남 삼나니 이렇게 벗어남 최상이 되네.

  

이 수레로 빗어날 때에 무엇을 벗어남 또한 없나니

본래 비어서 형상이 없으며 원도 없고 지음도 없기에

  

수레도 아니요 벗어남도 아닌 것 이것은 대승이라 이름하나니

일체가 모두 평등한지라 이렇게 보리에 나아가리라.

  

이 수레는 화합이 없으며 화합 아님도 또한 없나니

위없는 대도로 향해 나아가 이 몸으로 열반을 증득하도다.

  

이 수레는 서로 응함이 없으며 응하지 않음도 또한 없으며

처소도 없고 소의(所依)도 없나니 이렇게 보리에 나아가리라.

  

이 도는 본래 온 것도 없고 이 도는 또한 간 것도 없나니

이러한 바른 길 행하는 이는 적연(寂然)히 보리에 나아가리라.

  

내가 말한 이 도와 이 수레·이 갑주는

저 법에 의지함 없이 적연히 가장 위가 없도다.


-다음에-


---------------------------------------------------------


정목스님/구름이 대지위에 비를 뿌리면


  이전글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79 법광(法光) 2019-07-18
  다음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108 普德華 2019-07-18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