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19-07-21 05:52:38, 조회 : 1,127, 추천 : 0 |
|
|
|
이 수레와 이 갑주와 이 도는 또한 이와 같이
저 형상 없는 가운데 이렇게 마땅히 따라 들어가리.
바라노니 모든 중생들로 다들 닦아 익힌 줄을 알아
속히 법의 광명 얻게 하려고 내 이제 이렇게 연설하노라.
모든 법은 언어가 없는 것 일체를 말할 수 없나니
저 모든 법 가운데 일체를 마땅히 따라 들어가라.
법이 본래 말이 없으므로 그 법에 마땅히 따라 행하라.
행하되 조금도 행함이 없나니 일체의 법이 행이 없는 까닭에.
구할 것 없는 데 즐겨 구하고 행할 것 없는 데 따라 행하여
이렇게 따라 행하는 자는 저 뜻을 올바로 관찰치 못하리.
네가 이제 이 참된 뜻에 일체를 마땅히 따라 행하되
음성이나 언어에 따라 구르지 말라.
저 음성과 언어 가운데 구르지 않으면
그는 저 뜻에 따라 행함이라. 이것은 뜻을 찾는 자 되리라.
어떤 것을 이름하여 뜻이라 하는가. 마땅히 비밀한 말뜻을 알고
믿음으로 분별함 없으면 이 뜻을 따라 행함이로다.
이러한 참뜻을 밝게 깨닫고 능히 저 비밀한 말에
잡음이 없고 집착함이 없으면 행함도 아니요 굴림도 아니라.
만일 말소리에 따라가는 자는 그는 곧 따라 집착하는 자로다.
말과 음성에 따라가지 않는 자 그는 일체에 따라 구르지 아니하리라.
이러한 바른 생각을 따라 굴림을 멀리 여의면
보리와 나고 죽음에 두 가지 함께 응하지 않으리.
그곳에 또한 생각이 없으리니 생각 없음이 정념(正念)이 되나니
저 생각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을 말하여 청정한 자라고.
이와 달리하여 수행한다면 최상의 법을 멀리 여의는 것
너는 마땅히 올바른 뜻에 말과 같이 닦아 행하라.
-다음에-
----------------------------------------------------------
옴 마니 반메 훔/야운 |
 |
|
[2019-07-21] |
: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