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느낌을 느낌으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무는가?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나는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나는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나는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세속적인 〔감각적 쾌락의 즐거움을 느낄 때 '나는 세속적인 〔감각적 쾌락의 즐거움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세속적이 아닌 즐거움을 느낄 때 '나는 세속적이 아닌 즐거움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나는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세속적이 아닌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 '나는 세속적이 아닌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세속적인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나는 세속적인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세속적이 아닌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나는 세속적이 아닌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이와 같이 그는 안으로 밖으로 안팎으로 느낌을 느낌으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문다.또는 느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느낌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느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오직 느낌의 현상만 있다.' 는 사실에 굳건하게 마음챙기며 머문다. 마음챙김은 오직 점차적으로 위빳사나를 얻기 위한 것이며 오직 단계적으로 좀 더 높은 차원의 마음챙김을 얻기 위함이다. 그는 이 세상의 어떤 것에 도 집착함 없이 갈애와 그릇된 견해에서 벗어나 머문다. 이와 같이 느낌을 느낌으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