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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4권-7. 피갑장엄회 ④
법성화 2019-08-16 20:57:40, 조회 : 1,115, 추천 : 0
열반에 든 뒤에 바른 법이 일소겁을 머무를 것이며, 법교가 널리 유포되어 인간·천상이 받아 지니며 사리(舍利)의 탑과 사당이 모든 국토에 가득 차리라.'

이러므로 승혜야, 모든 보살은 이 청정하고 깊은 법을 마땅히 받아 지니고 닦아 익힐지며, 법의 장엄구로 그 몸을 장엄하며, 법을 장엄하므로 여래의 금강으로 이룩된 큰 나라연의 견고한 몸을 증득하리니

가령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중생이 그 몸의 힘을 다하여 그 견고한 몸을 파괴하려 하더라도 능히 꺾어 엎을 자가 없으며, 일체 세간 천상·인간·아수라 가운데 법의 광명을 연설하되 또한 능히 맞서 의론할 자가 없느니라.

만일 어떤 중생이 이 깊은 법을 받아 지니고 읽어 외우며 부지런히 닦아 익히면 그 뜻의 원함을 따라서 청정한 큰 성바지에 태어나며, 보리수 아래에 앉아서 명칭이 갖추어지며, 세계가 수묘하여 다른 길[異道:外道]에 섞이지 아니하나니 어찌 바라문이 자란 악견(惡見)·사도의 무리가 있겠느냐?

모든 좋지 못한 법은 일찍이 듣지도 못하였거니 어찌 불선(不善)의 종자를 닦아 익히는 자가 있겠느냐? 능히 발가락으로 큰 광명을 놓아서 두루 끝없는 세계를 비추면 모든 중생으로 이 광명을 만나는 자는 다 안락을 얻으며 장차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하리라. 이러므로 승계야, 만일 보살이 이 법을 부지런히 수행하는 자는 이러한 훌륭한 공덕을 얻으리라. 만일 갖추어 말하려면 끝이 없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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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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