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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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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4:47:19, 조회 : 1,16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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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을 꺾지 못하면 불법을 배워도 이익이 없다.
不折我慢 學法無益
부절아만 학법무익
-청매인오
......................
불교 공부를 하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사람다운 사람이란 저 혼자만 잘난 체하는 자만하는 마음이 없고, 모든 사람들을 다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길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그 어느 누구도, 모두가 부처님이 아닐 이유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출가수행을 위해서 불문에 처음 입문하면 행자라고 부른다.
어느 절을 가든지 그 행자들이 사는 방에 걸려 있는 문구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을 낮ㅊ고 남을 존경하라는 ‘하심(下心)'이라는 문구다. 불문에 들어와서 맨 처음 배워야 할 공부가 하심이며,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지켜 나가야 하는 마음가짐도 이 하심이다.
대중들과 더불어 살다 보면 불교의 수많은 용어 중에서 하심이라는 말처럼 좋은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므로 저만 잘난 체하는 자만심을 버리지 못한다면 아무리 법을 배워야 아무런 이익이 없다고 경계하신 것이다.
부처님 수행법을 말씀하심 / 구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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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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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화 법우님, 청매선사의 십종무익송(十種無益頌)을 미리 올려주셨네요. 내일(목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법보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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