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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97
법광(法光) 2019-09-25 01:20:39, 조회 : 1,100, 추천 : 0



ㅇ 2차결집에 대한설명 Ⅰ

그때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지 100년 후에 웨살리의 왓지족 비구들은 열 가지 탐착을 선언하였다.

'뿔 속의 소금에 대한 것은 허용된다.' '두 손가락의 넓이에 대한 것은 허용된다.' '마을의 방문에 대한 것은 허용된다.' '거주처에 대한 것은 허용된다.' '동의에 대한 것은 허용된다.' '전례에 대한 것은 허용된다.' '엉긴 우유에 대한 것은 허용된다.' '야자술에 대한 것은 허용된다.’ ‘테두리 없는 깔개는 허용된다.’ ‘금은은 허용된다.’

그들은 여래에 의하여 모두 금지된 허용되지 않는 것들을 선언하였다. 700명의 장로들이 웨살리에 모여서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확립된 것으로서의 계율에 동의하였다.



ㅇ 2차결집에 대한 설명 Ⅱ

수수나가왕은 18년 간 통치하였다. 그의 아들 깔라소까왕은 28년간 통치하였다. 깔라소까왕의 통치 기간 중 맞막 10년째의 해가 부처님이 열반하신 지 100년이 지난 때였다.

그때에 웨살리의 왓지족의 많은 비구들은 부끄러움도 없이 열 가지 조항을 정당하다고 가르쳤다. 그것들은 이름하여 '뿔 속의 소금' ‘두손가락의 넓이' ‘마을을 방문’ '거주처' '동의' '전례' '응고되지 않은 우유' '발효되지 않은 야자술' '테두리 없는 깔개' '금은을 받음’ 이다.

선별된 700아라한은 깔라소까왕의 보호하에 레와따 장로의 지도 아래 결집을 마쳤다.





눈물로 비옵니다 - 지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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