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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5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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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06:23:30, 조회 : 1,08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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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uddha-390691__340.jpg (21kb) 다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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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그 여래께서 두 보살에게 수기하시기를 '너희는 이 뒤로 백 겁을 지나서 모두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하리라. 그 백 겁 가운데 각 겁마다 5백 여래를 공양하고 받들어 섬기며, 그 여래의 중간 시대의 바른 법과 나중 시대의 바른 법을 능히 다 받아 지니고 모든 중생을 위하여 큰 이익을 지으며,
각 겁마다 한마음으로 어지럽지 아니하며, 나는 곳마다 다 변화하여 나며, 나는 곳마다 삼매에서 물러나지 아니하며, 신통 변화로 법을 설하여 중생을 제도하며, 백 겁을 지나고는 다시 무변공덕(無邊功德)여래를 만나서 공양하고 친근하여 섬기고는 한량없는 삼매의 신변해탈(神變解脫)에 유희하리라' 하였느니라.
이 두 보살이 그 부처님 처소에서 하나는 이우(離優)라 이름하고, 하나는 선주(善住)라 이름하였다. 능히 여래를 따라 법륜을 굴려서 한량없는 중생을 교화하여 3승에 머무르게 하였느니라. 그 때에 그 여래는 다시 그들을 위하여 수기하셨다.
'내가 열반에 든 뒤에 이우는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하리니 호를 무변변재(無邊辯才)여래라 할 것이요, 무변변재여래가 열반에 든 뒤에 선주가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하리니, 명호를 최승광명(最勝光明)여래라 하리라. 이들은 모두 똑같이 수명이 1겁씩이며, 그 국토는 한량없는 공덕을 쌓아 이룩되리라.'
그 두 보살은 여래 앞에서 이 수기를 받고는 차례로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하였느니라.
무변혜야, 모든 보살마하살은 온갖 법 해인삼매를 위하여 마땅히 사모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을 내어서 큰 정진을 일으키어 신명을 아끼지 않고 방일함 없이 닦아 행해야 하느니라.”
그 때에 그 대중 속에 혜의(慧義)라는 보살마하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아뢰었다.
“희유하십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보살마하살로 하여금 온갖 법지(法智)의 선교를 얻게 하며, 또한 여래의 온갖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온갖 법 해인삼매를 말씀하셨습니다.
세존이시여, 만일 모든 법 해인삼매를 얻으면 반드시 장차 온갖 법 이취의 선교방편을 얻어서 도량에 나아가 이 끝없는 공덕의 큰 바다로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하여 항상 여러 부처님을 뵈옵고 부지런히 바른 법을 닦아서 승가대중과 같이 행하며 능히 여래 최상의 공양을 소화하오며 성문·연각의 지위를 뛰어넘게 되옵니까?”
그 때에 세존께서 혜의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그러하니라. 너의 말과 같으니라. 혜의야, 모든 보살마하살이 만일 온갖 법 해인삼매를 얻으면 곧 한량없는 수승한 공덕을 얻을 것이며, 만일 온갖 법 해인삼매에 머무르면 능히 온갖 해인삼매의 선교방편으로써 반드시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나아가리라.
혜의여, 마치 수미산이 온갖 보배로 이루어져 큰 바다에서 솟아 나와 그 높이가 8만 4천 유순으로서 드높고도 태연하고 가장 빛나게 드러나듯이, 보살마하살도 그와 같이 이 삼매로써 출발하여 나아감에 일체 법장(法藏)의 큰 바다에 뛰어나서 일체 세간 하늘·사람을 덮어 가리우며 가장 높은 위치에 안락하게 머물러서 매우 빛나느니라. 또는 보름달이 많은 별들 속에 둘러싸이듯 모든 보살마하살들도 또한 그러하여 능히 일체 세간 하늘·사람 가운데 큰 광명이 되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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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스님/옴 마니 반매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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