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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5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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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05:43:21, 조회 : 1,11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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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mages (6).jpg (6kb) 다운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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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의여, 너는 이 법을 관하라. 그 누가 이 법에 대해 좋아 즐거워하는 마음을 내지 않고 정진하지 아니하며 방일하겠느냐? 오직 하열하고 박복한 중생은 제외하고, 만일 모든 중생들이 큰 지혜가 있으면 능히 이 광대한 법을 성취하리니, 광대한 법이란 공덕을 구족하여 모든 훌륭한 대장부의 섭수하는 바가 되는 것이니라.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만일 능히 광대한 법재(法財)를 섭수할 수 있다면 모든 하늘·사람이 모시고 호위하는 대상이 될 것이며, 시방의 모든 부처님과 여러 대보살들께서 호념(護念)하는 대상이 될 것이니라.”
그 때 세존께서는 무변혜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셨다.
“무변혜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이 법을 부지런히 닦아 배우는 자는 능히 중생을 위하여 큰 이익을 지으리라. 온갖 의심을 없애고 온갖 매듭[結]을 풀어 주며 모든 습기(習氣)를 놓아 버리고 모든 수면(隨眠)을 끊으며 기쁨과 애착을 뛰어넘어 유(有:3有)의 바다를 건너, 영원히 어둠을 없애고 모든 놀라움과 두려움을 여의며, 빨리 선교방편으로 능히 일체 중생의 마음을 알게 되느니라.”
그 때 세존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큰 광명을 놓으시자, 그 광명이 두루 무수한 세계를 비추며 일체 해와 달의 빛을 덮어 가려 빼앗았다. 이 광명을 놓으시고는 다시 무변혜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셨다.
“무변혜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만일 능히 부지런히 해인삼매를 닦으면 장차 이러한 큰 신통변화를 나타내어 큰 광명을 놓으며, 크게 사자후하여 이 법을 연설하며, 삼계를 뛰어넘어 큰 광명 짓기를 나의 오늘과 다름없으리라.”
그러자 무변혜보살마하살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바라옵건대 여래께서 이 법을 가지(加持)하시어 이 뒤 말법 세상에 만일 어떤 중생이 이 법의 이름을 듣거든 마땅히 한량없고 끝없는 공덕을 얻게 하여지이다.”
그 때에 세존께서 이 법문을 가지하기 위하여 또 광명을 놓으시고, 다시 한 손가락으로 삼천대천세계를 움직여 모든 중생들이 큰 안락을 얻게 하였다. 그 때에 모임 가운데 하늘·용·야차·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 같은 이러한 무리들이 하늘의 묘한 꽃과 하늘의 묘한 옷을 뿌리며, 하늘의 풍악을 동시에 울리며,
한량없는 하늘들이 하늘 옷을 잡고 옷깃을 흔들어 펄럭거리며 허공 가운데 가득한 채 같은 소리로 외치기를 '기이하도다, 기이하도다. 모든 부처님의 경계는 불가사의하도다. 만일 이 깊은 법을 받아 지니는 자는 능히 일체 중생의 공양을 받고 예배를 받을 만하니라'라고 하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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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당신이 오시는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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