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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300
법광(法光) 2019-09-29 21:22:47, 조회 : 1,118, 추천 : 0



ㅇ 3차 결집 후 담마 사절단의 파견으로 담마를 널리 전파함: 아소까 바위칙령 13

ᆞᆞᆞᆞᆞᆞ자비로운 왕은 담마에 의한 정복을 가장 훌륭한 정복이라고 생각한다. 자비로운 왕은 그의 영토에서뿐만 아니라 600요자나의 거리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국경지방의 사람들에게도 이런 담마에 의한 승리를 성취해 왔다. 그 나라들은 앙띠요까[안띠오쿠스를 말함]라는 이름의 요나[그리스]왕이 통치하는 곳과 앙띠요까의 영토 그 너머의 땅에 사는 네 사람의 왕, 즉 뚜라마야[쁘똘레미], 앙띠끼니[안띠코너스], 마까[마가], 그리고 알릭까수다라[알렉산더]가 통치하는 곳이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쪼다, 빵디야 사람들이 사는 곳과 그리고 땅바빵니[스리랑카] 나라만큼 멀리까지이다.

그리고 여기 왕은 영토에서는 요나 사람들, 깜보자, 나바까, 나바빵띠, 보자, 삐띠니까, 안드라, 그리고 뿔리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자비로운 왕의 담마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ᆞᆞᆞᆞᆞᆞ나의 아들들, 손자, 증손자들이 새로운 정복을 생각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군대로 백성을 정복하였다 하더라도 가벼운 처벌과 관용의 정책을 채택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담마에 의한 정복만이 진정한 정복이라고 생각하게 하기 위하여, 이 담마칙령을 새기도록 하였다.





나눔 -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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