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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23:09:22, 조회 : 1,14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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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삼장이 이미 성립되었음을 보이는 산찌대탑의 기록
“ᆞᆞᆞᆞᆞᆞ 여기에서 취급하는 각문은 산찌의 난간, 울타리 문, 돌기둥 그리고 승가람들(예불당과 승방) 등에서 발굴된 것들이다. 이것들은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여러 가지 다양한 부분 중에서 시주한 부분과 시주자의 이름이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는 ‘봉헌’의 기록이다. 대부분의 시주자들은 그들의 이름에 덧붙여진 특별한 명칭이 없다. 이들은 아마도 재가신도들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 봉헌자들은 분명하게 그들 자신을 비구 그리고 비구니라고 호칭하는데 이들의 숫자는 전체 200명이 넘는다. 몇몇 경우는 시주자들이 어떤 특정한 스승들의 제자라고 언급하고 있다. 승가의 어떤 사람들은 뚜렷한 명칭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아야(거룩한 스승), 테라(장로), 바나까(경전의 암송자), 담마까티까(담마 설법자), 위나야까(스승), 수따띠까(경에 정통한 비구), 수따띠끼니(경에 정통한 비구니), 빠짜네까이까(다섯 가지 니까야에 정통한 사람), 사뿌리사(성자)”
비 내리는 산사 - 수안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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