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보적경 제27권-8. 법계체성무분별회 ②
법성화 2019-11-11 05:26:16, 조회 : 1,133, 추천 : 0
문수사리는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화재(火災)의 재앙이 일어날 때 이 허공은 도무지 보호하여 지니는 자가 없지만 또한 불타지도 않을 것입니다.”

“저 허공의 체성과 같이 온갖 법도 그러하여 이 법은 나는 것도 아니요 멸하는 것도 아니니, 만일 나는 것도 없고 멸하는 것도 없을진대 또한 법의 체성을 받아 지닐 수도 없나니 받아 지닐 수 없으므로 법의 체성과 같나니, 모든 법을 받아 지닌다는 것도 또한 그러하니라.”

“바라옵건대 세존이시여, 이 경을 받아 지님은 선남자·선여인 등으로 하여금 선근을 심기 위한 까닭이니, 만일 법을 공양하는 자라면 이 경을 사랑하고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하니라, 그러하니라. 이 경을 받아 지니면 교만심과 모든 원수를 조복받으므로 그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니, 미래세에 이 염부제에 널리 유포할지니라.”

그 때에 세존께서 몸에서 광명을 놓으시니 이 광명이 두루 삼천대천 부처님의 세계를 비치며 다 금빛으로 변하였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 문수사리동자에게 말씀하셨다.

“여래의 광명이 일체에 두루 비치나니 이 경도 또한 이와 같이 마음과 행이 걸림 없는 자는 불법에 통달할 것이다. 선남자·선여인 등은 손으로 이 경을 잡아 지니리라.”

세존께서는 다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이경을 받아 지니고 읽어 외우고 통달하여 남을 위하여 널리 말하면 아난아, 너는 곧 과거·미래·현재의 모든 부처님 세존을 공양함이 되리라.”

아난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경은 무엇이라 이름하며 어떻게 받아 지녀야 합니까?”

“너는 이 경을 받아 지니되 '법계체성무분별'이라 말하며, 또한 '보상천자소문(寶上天子所問)'이라 말하며, 또한 '문수사리동자소설(文殊師利童子所說)'이라 할 것이요, 그것을 잘 받아 지녀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대덕 아난과 문수사리동자와 보상 천자와 모든 불국토에서 온 보살과 천인·아수라 및 세간 사람들이 모두 크게 기뻐하며 믿고 받들어 행하였다.


-다음에는 <대보적경 제28권-9. 대승십법회(大乘十法會)>  를
올리겠습니다 ()


------------------------------------------------------------


장태민/산사 가는 길
眞虛性宗 [2019-11-11]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모레(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법성화 [2019-11-13] : 스님 감사합니다.기온도 많이 내려갔네요. 보온잘하시어 강건하십시요 ()


  이전글 대보적경 제28권-9. 대승십법회(大乘十法會... [2] 법성화 2019-11-13
  다음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183 [1] 普德華 2019-11-10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