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201
普德華 2019-12-07 20:09:04, 조회 : 1,104, 추천 : 0
세월은 회오리바람처럼 홀연히 지나가서
모르는 사이에 늙음을 재촉한다.
마음을 아직 닦지도 못했는데
잠간 사이에 죽음이 가까워졌네.

歲月飄忽 暗催老相 心地未修 漸近死門
세월표홀 암최로상 심지미수 점근사문

      -보조법어, 보조지눌


  .............................................


  보조 지눌 스님은 법어에서 자신을 경책하면서 또한 다른 사람들을 깨우치고 있다. 살다 보면 세월 보다 빠른 것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지나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인생을 아무렇게나 산다면 모를까 조금이라도 보람 있게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인생의 하루하루가 금쪽같다.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으면 하루빨리 할 일이다. 시간에 떠 밀려 가지 말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의지로 연소시켜야 할 것이다.


  봄에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달빛이 좋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눈이 아름답다.
만약 쓸데없는 일이 마음에 남아 있지 않으면
그것이 곧 인간의 좋은 시절인 것을.




홀로피는 연꽃 / 김 무한


  이전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202 普德華 2019-12-08
  다음글 대보적경 제28권-9. 대승십법회(大乘十法會... [1] 법성화 2019-12-07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