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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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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13:45:26, 조회 : 2,02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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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0601171137507742(1)(1)(1).jpg (117kb) 다운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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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이하 종단협)는 1월 16일(월)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기2550년 병술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삼귀의례, 반야심경과 찬불가 봉송 후 부회장 회정정사님(진각종 통리원장)의 병술년 새해의 신년하례에 밝히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종단협의회 회장 지관스님의 헌화와 사무총장 홍파스님의 축원의 순으로 진행된 신년하례법회에서 종단협 회장 지관스님은 법어를 통해 "계층과 지역, 상하간의 차이가 상존하는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달라지고 새로워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며, "새해에는 향기롭고 바르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여러 종단이 부처님 법아래 함께 모여 하나 되어 진행되는 신년법회가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부회장인 천태종 총무원장 운덕스님(천태종 총무부장 문덕스님 대독)은 기원사를 통해 “지난해 동남아 대지진으로 인한 사상자와 국내의 진보와 보수의 이념대결이 극에 달해 갈등과 분열 현상이 넘쳤으나 이는 선한 인연에서 선한 결과가 나오고 악한 인연에서 악한 결과가 나오는 인연법이므로 어느 한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행하여 동체대비(同體大悲)의 마음으로 중도를 실천하여야 한다”고 기원했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국리민복을 위한 자비상생의 원력을 펼치는 불교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사회 일각에 존재하는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화해와 통합을 이루어 행복이 충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불교계가 지혜를 모아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병준 청와대불자회 회장은 “신년하례법회를 빌어 폭설피해를 극복하시느라 고생하시는 호남지역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보낸다"며, "국민들이 크게 걱정하고 염려하는 경제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아직도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남아있지만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불교의 자비심과 이타정신은 우리사회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것이다”라는 믿음을 전달하였다.
이날 신년하례법회에는 종단협의회 회장 총무원장 지관스님과 부회장인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스님, 부회장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 조계종 교육원장 청화스님, 사무총장 홍파스님, 총화종 총무원장 남정스님, 보문종 총무원장 법종스님, 총지종 통리원장 우승정사, 원융종 총무원장 법륜스님, 염불종 총무원장 청봉스님, 법상종 총무원장 해월스님, 법륜종 총무원장 탄공스님, 용화종 총무원장 법달스님, 삼론종 총무원장 혜광스님, 열반종 총무원장 해곡스님 등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회원종단과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김병준 청와대불자회 회장, 중앙신도회 김의정 회장, 열린우리당 이타회부회장 이영호의원, 한나라당 불자회장 이상배의원, 열린우리당 이타회 회장 윤원호의원 등 300여 사부대중이 동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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