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220
普德華 2020-01-03 16:47:05, 조회 : 1,204, 추천 : 0
밖으로 모든 인연을 쉬고 안으로 마음에 헐떡거림이 없어서
마음이 장벽과 같으면 가히 도에 들어간다.

外息諸緣 內心無喘 心如障壁 可以入道
외식제연 내심무천 심여장벽 가이입도

    - 달마


  .........................................


  달마 스님의 유명한 법문이다. 철석같은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세상사를 계획해서 그 일을 성공하려면 이것저것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만 매진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하물며 도를 닦는 일이겠는가. 세상사, 인간사의 모든 반연을 끊어야한다. 한번 산에 들어가면 다시는 나가지 않을 각오로 해야 한다.


  이것저것 다 돌아보고, 여기저기 다 불러 다니고, 사람 노릇가지 다하면서 무슨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 찾아오는 사람 다 만나고, 오라고 하는 데 다 가고, 걸려 오는 전화 다 받고 무슨 공부를 하겠으며 무슨 일을 하겠는가. 밖의 인연을 다 끊어도 헐떡거리는 마음이 쉬어진다는 보장은 업ㅅ다.


  첫째는 밖의 인연을 다 끊어야 하고, 둘째는 안으로 헐떡거리지 않아서 마음이 장벽과 같아야 한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으로서, 도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 가르침이다. 그러나 아직은 방편이지 실제의 경지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대자유 / 최 지원


  이전글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10 [2] 법광(法光) 2020-01-03
  다음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219 普德華 2020-01-02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