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226
普德華 2020-01-12 00:56:39, 조회 : 1,073, 추천 : 0
스스로 만족하면 언제나 즐겁다.


   自足長樂
   자족장락


    -미상


  ...................


  컨디션이 좋은 날은 몸의 상태도 좋다. 좀 가볍기도 하고 통증도 덜하다. 이런 이야기를 회진 온 의사에게 말했더니, 그러면 매일 컨디션이 좋도록 하라고 하였다. 어떻게 하면 매일 좋을 수 있느냐고 하였더니, 이 말을 해준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아픈 몸이 스스로 만족할 수 있겠는가? 큰 숙제가 아닐 수 없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 더 불행하고 더 아프고 더 불편한 사람들을 많이 생각하면 한결 가벼워질 수도 있다는 말도 덧붙인다. 좋은 말이다.


  ‘지족(知足)이 제일부(第一富)’라는 말도 있다. 아무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모든 분야에서 언제나 그 상태에서 앞으로 나아가기는 하되, 또한 한편으로는 그만하면 그런 대로 괜찮은 인생이라고 생각할 줄 아는 지혜도 대단히 소중하다. 즉 열심히 정진하면서 만족할 줄 알고, 만족할 줄 알되 열심히 정진하는 태도가 바람직한 중도적 삶의 태도다.



  지혜는 자비를 낳고 / 이준형. 김양희


  이전글 대보적경 제30권-11. 출현광명회(出現光明... [1] 법성화 2020-01-12
  다음글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13 [1] 법광(法光) 2020-01-11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