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보적경 제31권-11. 출현광명회 ②
법성화 2020-02-12 05:16:07, 조회 : 1,164, 추천 : 0
만일 어떤 중생이 있어서 뜻으로 항상 고요함 즐겨
모든 선정에 편안히 머물러 나고 죽음에 집착하지 않으며
번뇌의 익힌 버릇에 이르기까지 끝내 길을 다 끊어 버린
이러한 거룩한 온갖 공덕을 나는 모두 다 명료히 아느니라.

혹은 어떤 중생이 있어 허망한 법에 탐착하거나
혹은 어떤 중생이 있어 부처님 법에 기쁨을 내거나 하는
이러한 미래의 일을 나는 모두 다 명료히 아느니라.
혹은 어떤 중생이 있어 세간의 욕락에 물들어서

저 부처님 보리의 씨앗을 능히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여
이러한 인연으로 인하여 모든 방편을 잃어버리거나
혹은 어떤 중생이 있어 보리의 씨앗을 깨달아 알고
이 사람이 장차 청정하고 끝없는 광명을 얻게 될 것을.

월광아, 너는 관찰해야 하느니라. 이러한 광명의 낱낱 인연이
각기 서로 같지 않거늘 너는 지혜의 힘으로 모두 다 명료히 알리라.만일 악지식(惡知識)을 버리고 착한 친구를 가까이 하여
청정한 계행을 수호하여 지니면 부처의 광명을 성취하리라.

너는 몸의 기관을 잘 보호하여 부끄러움 모르는 행을 버려 여의고 착한 법을 닦아 행하여 모든 중생을 보호할지니라.
너는 옳고 그름의 쟁론을 버리고 체성이 공한 이치 명료히 통달하여 세간 이익에 탐착하지 말고 많이 듣고 잘 설법함을 갖춰야 하느니라.

너는 세간의 이익을 저 변소의 거름처럼 보아서
이익의 더러운 때로써 깨끗한 마음 물들이지 말라.
너는 항상 해탈을 구하여 위없는 이익을 얻도록 하고
너는 마땅히 불도를 닦되 부처가 법성(法性)과 같은 줄을 관하라.

언제나 큰 법의 횃불 불살라 두루 세간을 비추고
너는 마땅히 저 산왕(山王)과 같이 그 마음 조용하여 움직이지 않아 헐뜯고 욕하고 매를 가한다 해도 모두를 다 잘 참아내야 하니라.너는 마땅히 중생을 위하여 언제나 진실한 좋은 벗 되어
하열한 마음 버리고 부지런히 정업(淨業)을 닦을지니라.

너는 항상 굳건한 마음으로 위없는 교법을 연설하여라.
이러한 미묘한 경전은 자비심 지닌 자에 맡길지니라.
위없는 불지(佛智)를 구하려거든 나고 죽음을 두려워 말라.
이로 인하여 모든 악 버리고 뛰어난 이익을 얻게 되리라.

마치 총명하고 슬기로운 사람이 불을 잘 다룰 줄을 알아서
갖가지 음식물 맛을 내되 불에 태워 버리는 일이 없듯 하리라.


-다음에-


-----------------------------------------------------------


산공스님/순례의 길


  이전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249 普德華 2020-02-12
  다음글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29 법광(法光) 2020-02-12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