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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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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20:30:47, 조회 : 1,16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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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가락으로 백천 가지 빛을 내시어 두루 가없는 모든 불국토를 비추나니 옛적에 온갖 선행을 닦으셨기에 이러한 갖가지 장엄상을 얻으셨네. 견줄 데 없는 색신(色身) 성취하시고 얼굴 모습 단엄하기 가장 뛰어나 신통으로 모든 세간 이익 주셨네. 어째서 미소지으셨는지 말씀해주소서.
엉덩이 평평하기 사슴과 같고 몸 모양 쭉 폄이 사자 같으며 세상 위해 나타나셔서 등불 되시네. 어째서 미소지으셨는지 말씀해주소서.말의 생식기 같으시고 세속 물듦 여의시며 손바닥은 평평하고 팔은 무릎 지나시니 희유하고 거룩한 분 인간의 사자이시네. 빙그레 웃으신 까닭 말씀해주소서.
몸에서 가없는 빛 자아내시고 묘한 광명 고요하여 항상 비치며 마음 깨끗하여 늘 이어지시며 가없는 모든 계경 연설하셨네.저 단견·상견에 머무른 사람은 이러한 깨끗한 법 닦지 못하리.
만일 능히 모든 치우친 견해 놓아버리면 여래의 청정한 몸 속히 이룰 것이네.
하늘 북·우레 소리 멀리 떨치며 가란타 번성한 소리 맑게 사무쳐 하늘의 풍악 소리 백천 가지네. 어째서 이 빛을 보이셨는지 말씀해주소서.길잡이께선 한 음성으로 법을 연설하시어 모든 파계자로 하여금 중단케 하셨으니 여래의 말씀하신 묘한 언음(言音)은 모두가 매우 깊고 희유한 법이어라.
우왕(牛王) 미간의 백호상(白毫相)은 백천 부처님 세계에 두루 이르며 묘한 눈이 마치 감청색 같고 정수리 모습은 공중의 하늘인 듯 볼 수가 없네.이는 희고 고르며 사십 개가 갖추었으니 마치 깨끗한 파지보(頗胝寶)와 같도다. 이는 다 한량없는 선업을 좇아 남이니 어째서 미소지으셨는지 말씀해주소서.
여래의 원만하신 공덕의 몸은 가없는 묘한 형체[色] 이룩하시어
희유하고 맑은 광명 나타내셨네. 어째서 미소지으셨는지 말씀해주소서.대자대비 거룩하신 양족존께서 중생의 마음과 뜻 통달하시고 걸림 없는 묘한 변재 얻으셨나니 어째서 미소지으셨는지 말씀해주소서.여래께선 이미 피안에 이르시어 3명(明)과 6신통(神通)을 갖추셨으며 가없는 청정한 광명 나타내시네. 어째서 미소지으셨는지 말씀해주소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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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아제 아제 바라 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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